PMC(개인 군사 기업) 소속이라는 일본인이네요.
아마 처형당했을거라고 하는데, 일개 개인 주제에
그 위험천만한 땅에 왜간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 사람 유튜브 찾아보면 우익 성향 사람이고
야스쿠니도 참배했더군요.
이걸 명복을 빈다고 해야할지
안타깝다고 혀를 차야할지....
정확한건 아니지만 자신의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위치를 그대로 노출 시키고 있었고
ISIS라는 무장 단체에 납치 당해서, 결국 참수당했을 거라는 소문[확실치 않음]
이 돌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