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영화는 삽입없이 공사하고 찍을껄요? 노출이 있고 하는척하는 진한 베드씬이 있을뿐이죠.
직접적으로 그 부분을 보여주지도 않구요.
일부 배우들의 직접 정사를 찍었다고 홍보하는 영화가 있긴한데, 예를 들자면 오시마 나기사의 감각의 제국이나? 뭐 적어도 예술성이나 작품성이 포함된 선에서 그 장면도 일부 첨가된거지.. 그 행위자체를 보여주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작품은 아님.. 그게 폴노와 메이저 영화와의 차이같음. 일본으로 치면, 핑크 영화? 핑크영화랑 av랑 다를텐데;;더 강한 av가 등장함에 따라 핑크영화가 몰락했죠..
av는 국내용은 삽입하되ㅋㄷ 끼고 찍는다는 것이 폴노와는 다르지만.. 해외 수출판은 노모이기도 하고;;
지명도가 좀 있고하면 가짜 모형성기도 이용하고 한다지만,, 그럴수 있는 배우들은 한정적이죠.
뭐,, 아시아가 서구보단 좀더 보수적인 부분이 있으니 애로영화와 서구 폴노의 절충형을 컨셉으로 잡은거같고..
폴노는 말 그대로 ㅋㄷ 안끼고 찍는거고;; 그래서 가끔식 배우들이 에이즈나 성병걸려 찰영중단되고
단체 검진받는거 기사도 나고 그러하던데-.- 그래서 미국도 폴노 배우들에게 ㅋㄷ 사용권장하고..
다만, 제작사 측에서 리얼리티 방해된다고 썩 내켜하지 않는...
배우들은 AV, 폴노 배우? 같은 직업인 배우로 취급안해줘요.. 아무리 날고긴다해도,그 물에서 메이저에 나오는게 그만큼 힘듭니다.
에로배우도 노출이 많아서 배우들 세계에선 좀 하급으로 치지만.. 적어도 애네는 하기에 따라서 메이저로 올라갈수 있어요.
예를 들자면, 서기도 에로배우 출신이죠.물론 신인무명땐 그것때문에 고생도 많이 했죠..허나 서기가 에로배우를 넘어서 만약 폴노나 av배우였다면 이리 못 컸죠. 에로란 장르는 메이저 배우세계의 최소한의 마지노선임..
우리나라도 80년대 에로영화 전성기였는데, 거기에 등장한 이미숙, 원미경, 나영희 등등..
젊어서도 인기 많았지만, 이분들 지금 님이 면전에서 모욕하면 이분들한테 명예훼손 소송당할듯..
결론을 내리자면, 둘다 줄거리가 있네 뭐하네 하는데 목적은 av는 하는걸 찍는거고,
에로는 하는 척 하는걸 찍는거.. 이해되심?
보통, 무슬림 국가 빼곤 에로까지는 용인해 주는 경우가 많죠. 이것도 막으면 넘 보수적이니깐..
음..아시아에선 일본이 av사업까지 발달한것 같고(홍콩도 엄연히 법적으로 에로까지 허용됨.. 흔히 홍콩의 옥보단이니,, 하는 영화들.. 다 에로임. 에로라서 정식 수입되어 간판도 거는거고..)
서구쪽에서도 폴노까지 합법한 국가가 몇몇 나라가 있긴한데,, 그래도 많은 나라에선 합법적인게 아닌 나라들이 더 많음. 세계적으로봐도 그렇고..
앞서 어떤분이 말씀하셧지만 에로배우나 av배우나 거기서 거기이고 점도의 차이입니다.
한국에서도 에로배우는 인식이 안좋습니다.
물론 예술영화는 그런부분을 다르는점이 있겠지요 허나 그게지나치다보면 모호해지는부분이 발생하므로
명확하게 할필요성이 있기에 av배우는 창녀이고 에로배우또한 점도의 차이이지만 근접할만한 수준의
사람들이지요. 기준를 두고 비교하면 명확하겠지요. 예술영화든 av이든 ㅋㅋㅋㅋㅋㅋㅋ
작성일 : 14-08-07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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