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부터는 박사모 글을 발췌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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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사건이라고 원인이 다 밝혀지는 것은 아니다.
대구의 개구리 소년 실종처럼 10여년의 세월이 흐른 후에 밝혀지는
것도 있고 영원한 미궁으로 빠졌다가 역사에서 살아져 묻히는 경우도 없지 않다.
세월호 사건은 북한의 김정은 소행이 맞다고 단정하는 것은
여러상황을 종합하여 귀납적 방법으로 추정 결론을 현재로서는
내릴 수 밖에 없다.
1. 김광진 국방부 장관도 2014년 3,4,5월에는 북한의 도발 가능이 가장 높다고
예고 한 바가 있다.
2. 2014년 4월 15일 김일성의 생일 태양절에는 4차 핵실험 아니면
천안함 폭침 같은 사건을 한껀 올려야 장성택 처형 후에 어수선한
인민을 결속시킬 수 있는 지도력을 보여주어야 하는 절박한 때를
맞이 했고
3.세상을 놀라게 하고, 북한을 주목하게하는 폭발을 위주로 했던 종전 도발과는
다른 형태의 남침 도발이 있게 될 것이라고 북한은 예고를 호언 한 바가 있다.
세월호침몰사건과 남남 갈등으로 정부를 어렵게 하는 북한에서는 저비용으로
특수 고효울을 거두어 축제분위기를 갖는 것을 보나.
4. 북한으로서는 영광스럽다고 한 태양절날 4월 15일 저녁 9시 출발 여객선에
KAL기 형 김현희가 탑승을 했을 가능을 배제 할 수 없다.
5. 제주도로 가는 운항배가 남해 진도 바다에서 다시 인천쪽으로 뒤 돌았다가
또 다시 부산쪽으로 뺑뺑이를 도는 것도 수상하고
6. 선장과 승무원이 모두 탈출을 한 후에도 계속 선내 방송은 구명쪼끼를 입고
기다리는 승객에게 움직이지말고 기다리라고 계속 방송을 한 사람은 귀신이였을까?
사람이였을까? 의문이 가시지 않고
7. 잠수함이 아닌 여객선이 2014년 4월 16일 오전 9시경에 완전 침몰이 되면
숨쉴 수 있는 공간은 전무하여 슬프지만 생명구조는 완전히 끝났는데 마치 침몰된
여객선에도 잔수함처럼 숨쉴 공간이 있는 것처럼 승무원이나 구조를 받은 사람들은
침묵으로 혹은 유언비어를 흘려 유족과 구조에 나선 정부와 보고를 받은 대통령까지
농락하듯 감쪽 같이 속게 한 것도 이상하고
8. 슬픈 상을 당했는데 애도와 시신구조에 신경을 쓰지 않고 정부에 반감을 갖고
돌아서서 반정부 퇴진 투쟁을 하도록 하는 자극적인 유언비어 유포가 수상하고
9. 정부를 전복하는 행위 일환으로 사실관계에서 침몰사고와 청와대 대통령과 는
거리가 너무 멀어 당치 않음에도 위험한 대통령 하야 소리를 하는 본색을
들어내는 등등의 사실을 보아 본 사건은 KAL폭파형 김현희가 승선 하지 않았다고
할 수 없는 귀납적 추정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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