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참사] 세월호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관련한 비리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는 가운데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신도들이 6일 오후 인천시 남구 인천지방검찰청 앞에서 종교탄압 중단 촉구집회를 하고 있다.
이 사람들은 자기들이 내는 헌금이 어디에 사용되는지 아는걸까?
이렇게라도 비리조사해서 청소하면 신도 입장에서 좋은거 아닐까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