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구성원 전체가 해난구조분야에 전문적인 지식이나 학위없이
인터넷 매체를 통해(그것도 정정보도를 여러차례하는 언론사)를 통해 접하고
따듯한 방에서 키보드를 잡고 니탓이냐 아님 내탓이냐를 두고 설전중.
나가있는 해군 해경등 유관기관들은 몸으로 움직임.(누가 뭐라든 일단 현장배치인력임은 정확함)
그리고 이런 댓글들은 보지도 않고 볼 시간도 없음.
타인이 보기엔.
그냥 허공에대고 메아리 없는 외침으로 소리지르고
그 산에 있는 구성원들끼리 분란을 유도하고 싸움질만 일삼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