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사람과 저 사람이 동일일이라는 두번째 비교짤은 분명 문제가 되지만 앞에서 선동하고 있는 사진인 첫번째 사진은 문제가 되지 않는 사진, 그러니까 그 사진만 올린 사람은 아무도 짤린 사람이 없다는게 진실인데..
재가 그토록 두번째 사진은 문제가 되지만 첫번째 사진은 아무 상관이 없다는 말을 해도 못알아듣는데..
첫번재 사진만 올린 보고 저 사진 올리면 짤린다는 거짓말로 언급도 못하게 협박한 사람한테 아무리 맞는말을 해도 알아먹질 못하니... 지치네요.. 이제 혼자 노세요
말이 앞.뒤가 안맞 잖아요.
유가족들에게 명찰 나눠줬는데 그럼 명찰도 없는 사람이 선동했다는 겁니까?
유가족들은 명찰도 없는 사람 말을 듣고 그렇게 행동했다는거구요?
앞.뒤 말이 안맞는 거자나요.ㅡ.ㅜ;;;;
아니면 유가족도 아닌 사람들이 자기들 끼리 서울로 올라갔다는 겁니까?뭐지요?
선동이 있다면 어떻게 보면 선동이라는 자체를 정부가 묵인하고 있다고 봐도 됩니다.
정부에서 마음만 먹으면 과연 실종자가족의 진위 여부를 구분해 낼수 없을 것 같습니까?
그런것 하나 제대로 처리 못하고 선동이니 뭐니 기레기들이 떠들게 놔두니 정부가 욕 먹는 겁니다.
선동이 있어서 실종자 가족들에게 두번의 고통을 안겨주는 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잡아 처벌 해야 하는데 현장범들조차 못잡는다는 것이 말이 되는 겁니까?
님 말씀대로라면 명찰도없는 실종자 가족도 아닌 사람이 선동하는데 실종자 가족들이 따라나선거 밖에는 안됩니다.
상식적으로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상식적인 주관은 님이 갖고 사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측에서 일찌감치 사복경찰들까지 투입시켰다던데 그분들이 업무처리 제대로 하길 믿어보세요. 굳이 사복경찰 없더라도 정부측에서 피해자 가족과 상관없는 사람들 걸러내어 분리시키는게 그리 힘든일은 아니라고 봅니다만 그게 잘 안되고 있는건가요?
무엇보다 이번 참사로 이득을 노리는 협잡꾼 몇명이 껴있었다한들 실종자 가족분들이 그들에 의해 냉정함과 이성을 잃었을꺼라고 지레짐작하며 호도는 하진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