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은 전혀 친환경이 아니다.
수많은 문제점이있고 그런걸 개선한다해도 엄청난 문제가 남아있다.
면적을 너무 많이 차지한다는것이다. 이건 뉴스에서도 한번씩 다뤄지니 알고 있으리라 본다.
예를 들어서 화력발전소를 5만평정도 규모로 건설한다면
그 화력발전소에서 생산하는 전기량을 태양광으로 만들려면
도데체 몇평의 땅에 태양광을 설치해야 하는냐이다. 1억평?? 2억평??
수천배 수만배의 땅이 필요할것이다.
그리고 그 넓은 면적에 설치할 태양광패널은 또 얼마나 많으며 그걸 생산하기위해
또 얼마나 많은 환경 파괴가 있을까??
더더욱 웃긴건 화력발전소는 한번 지으면 20년 30년은 사용하는데
태양광 패널 10년이 지나면 효율떨어진다고 교체한다는것이다.
그게 아니라도 1세대 사용하다 2세대 나왔다고 10년도 않되서 교체
그리고 3세대 나온다고 2세대를 또 10년도 않되서 교체 이 어처구니 없는 환경파괴
행위를 환경을 위한다며 하고 있다.
그리고 패널설치하는 그땅이 다 황무지나 사막은 아니다.
녹지나 산 나무가 우거진 숲 등등
환경을 생각한다면서 환경을 위협하는 모순적인 방법이 태양광이다.
황무지라고 해도 마찬가지다. 녹지화 기술이 좋아져서 차라리 거기 녹지로 만들고
화력발전 돌리는것이 더 친환경 적일것이다.
기후위기는 시간이 촉박하다. 차라리 진짜 걱정이라면 원자력을 짓는게 차라리 좋은 방법이다.
위험 부담이 있드라도 당장 환경을 살린다는 측면에선 이게 맞는것이다.
기후위기는 특이점을 지나면 걷잡을수 없다.
하지만 아직 여유가 있는지 이것저것 시도하고있다.
나는 차라리 화력발전소 매연저감장치 개발에 더 힘 쓰고 태양광 발전할땅을 녹지화하는게
백배이상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세상은 그렇게 급하지 않은가보다.
먼훗날 인류가 망하지 않고 유지되고 그때 역사와 사회를 탐구하는 지식인이 있다면
그들은 현제를 환경을 살린다면서 환경을 망치는 어리석은 시대라고 평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