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해라. 너도 물리에 대해 무식한 것 같은데.
흑체는 반사를 하는 게 아니라 모든 스펙트럼을 다 흡수하는 이상적, 그냥 이론에서만 존재하는 물체임.
다 흡수하고 온도에 따라 복사를 함. 온도가 낮으면 주로 적외선, 높아지면서 가시광선 이렇게...
Blackbody Radiation 이라고 함.
수백 수천도의 온도를 얘기함.
태양광 패널과는 아무 상관이 없음.

아래에 태양광 헛소리 하는 사람은 그냥 적외선이란 개념 자체가 없는 사람입니다.

빛이 태양관 패널에서 열로 변환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니.
햇빛 뜨거운거 느껴본적도 없나 싶네요.
아니면 돋보기로 불붙이는거 한번 해본적 없나 싶기도 하고.

그저 태양광 패널이 뜨거워 지는걸 빛이 열로 변한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지구 온난화가 생긴다고 생각하는거죠.
빛 자체에 열이 있다는 생각도 못하는 무식함 때문이죠.

듣기로는 태양광 패널 색깔이 검다고 하는데 이럴 경우 가시광선 대부분이 흡수되는 건 맞음. 그 중 전기로 바뀌면 좀 후에 열로 전환되고 나머지는 바로 열에너지로 되는 것은 맞음.
여기에서 반사되지 못한 적외선에서 나오는 열이 거기에 더해져서 더 뜨거워질 수는 있음.

태양광 패널 구조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는데 아마 적외선을 상당히 반사하는 재질일 듯 싶음.(왜냐하면 보기에도 반짝거리니까)
사람이 햇빛을 쪼이면 적외선(햇볕)이 사람 피부의 온도를 올림. 사람피부는 적외선을 많이 반사하지 못함. 거기에 가시광선도 일부흡수되면서 열이 됨. 흑인의 경우 꽤 많이 흡수함.

'태양광 패널 구조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는데'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마치 확정된 사실인양 글을 쓰냐? 졸라리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적외선을 상당히 반사하는 재질일 듯 싶음.(왜냐하면 보기에도 반짝거리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보고 뿜었다.
야 니눈에 그게 보이디?
니눈에 그게 보이면 그게 사실이야?
이건 진짜 아무것도 아는 거 없이 헛소리만 늘어놓는다니까.
뭐 니눈에 반짝거리는게 보인다고? 그래서 그게 적외선을 반사하는 재질이라고?
니눈에는 적외선이 보이냐?  이야~~~ 초능력자 납셨네.
인간의 눈은 가시광선 영역대만 관측 가능한데 적외선이 보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ㅄ 너는 그냥 지껄이는 말마다 무식이 반짝인다.
겨우 그 말하면서도 사투리는 왜 그리 사랑하는지, 촌년들 참...
반짝이는 유리재질이나 금속이 적외선을 제일 많이 반사함.
주파수가 그리 멀지 않은 가시광선을 반사하면 그게 적외선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음.
가령 거울같은 것도 가시광선뿐만 아니라 적외선을 반사하고 알루미늄 foil도.
무식한 년은 그냥 찌그러져 있어.

븅신 새키야.
니눈에 보인다며.
니눈에 보인다니 내가 한마디 한거지. 븅딱아.
그리고 좀 더 정확히 말하면 근적외선 영역은 실리콘 태양전지 가용영역대에 들어간다.
그게 무슨 말이냐고?
처음부터 태양전지 셀은 근 적외선 영역대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만큼 모듈 강화유리가
근 적외선 영역대를 투과하게끔 만들어졌다는거다.
근데 뭐가 적외선을 반사하는 재질일 듯 싶음이냐 또라이 새캬. 알지도 못하는게.
게다가 니말대로라면 적외선 영역대 반사하니 가시광도 반사하겠네.
안 그래?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주된 파장대인 가시광 영역도 반사해버리니
그게 무슨 태양전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대로 아는거 없으면 입 닥쳐.
그저 아는척 말곤 할줄 아는게 없는 새키가.

무식한 게 아는 척 웃긴다.
유리가 가시광선을 통과시키는 거지 흡수하는 건 아니지.
검색 그만 하고 공부 좀 해라.

푸하핫.
븅신 새캬.
이젠 니가 무슨 말을 했는지도 모르냐?
많이 당황했나보네.

'반짝이는 유리재질이나 금속이 적외선을 제일 많이 반사함.
주파수가 그리 멀지 않은 가시광선을 반사하면 그게 적외선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음.'

자 이건 뭐냐?
니 댓글 그대로 복사해 왔는데 반사한다며 근데 이젠 투과한다고 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라이 새키.
공부 좀 해라.
아는 척 하는거 말곤 할 줄 아는게 없는 새키.

물리 전공한 내가 이런 ㅄ과 계속 싸워야 하나?
유리는 적외선을 잘 반사하는 재질 중 하나임.
금속, 유리 등 적외선을 잘 반사하는 재질은 육안으로 반짝이는 특성을 보통 가지고 있음.
유리 중 일부가 가시광선을 통과시키는 특성은 그냥 특이한 특성임.
그리고 각도에 따라 통과 시켜도 다른 각도에서는 상당부분 반사함.

'유리가 가시광선을 통과시키는 거지 흡수하는 건 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 계속 말이 바뀌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랬다 저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라이 새키.

그리고 니가 마지막에 쓴거
'그리고 각도에 따라 통과 시켜도 다른 각도에서는 상당부분 반사함."
이거 뭔 뜻인지 아냐?
비정질인 유리에서는 있을수 없는 일이거든 이거. 산란이라면 모를까.
만약 이게 된다면 하나 말고는 없어 또라이야.
뭐 물리전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리 공부 헛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오늘 마지막으로
'유리 중 일부가 가시광선을 통과시키는 특성은 그냥 특이한 특성임.'
그럼 우리가 흔히 보는 유리는 뭐냐?
그 일부의 유리냐?
근데 우리가 보는 그 유리는 일부의 유리가 아니지 않냐 제일 보편적인 흔해빠진 유리인데
니 기준에서 보편적인 유리는 ITO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비싼 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라이 새키
대기라에 든거라곤 아무것도 없는게 아는 척만 열라 해대네.

The standard definition of a glass (or vitreous solid) is a non-crystalline solid formed by rapid melt quenching. However, the term "glass" is often defined in a broader sense, to describe any non-crystalline (amorphous) solid that exhibits a glass transition when heated towards the liquid state.
이 무식한 개ㅆ년은 무슨 악에 받쳐서 밤낮으로 빽빽거리는지 징그럽다.

ㅄ이 내가 물리전공한 게 거짓말이라거나 내가 나온 학교가 똥통이라고 할 줄 알았음.
ㅋㅋㅋ  너무 웃김.

어떤 미디움에서나 비스듬히 들어노는 광선은 표면 반사율이 커짐. 비교적 똑바로 들어와서 대부분 통과되어도 각도를 좀 더 비스듬히 하면 반사율이 높아짐.
이 쪼다는 중학생인 듯.

또라이 새키 니가 이럴수록 니 밑천만 드러나 이 븅딱 새키야 
영어 원문 들고 오면 뭐 좀 있어보이는줄 알았냐 뭐 니가 물리 전공 이라고?
물리전공이라는 새키가 이런 기본적인 빛의 특성도 모르냐?
니가 들고온거 무슨 얘기인지는 아냐?
저거 지금 유리의 비정질 특성을 얘기하고 있어. 유리가 투과한다는

근데 넌 뭐라고 했드라? 아니 둘다 지껄였지? 상황에 따라 말을 바꾸며  말이지
니가 들고온 저건 내가 한 말을 뒷받침 하는거다 븅신아.
니가 물리 공부했다고?
소재 결정구조에 따른 광학특성의 변화도 모르는 니가 물리 공부했다고?

그리고 구라도 정도껏쳐라  또라이 새캬
어떤 물질이든 비스듬히 들어오면?
이 븅신이 계속 사기를 치려드네. 니거 말하는건 결정구조를 갖추고 있는 물체에 한해서다. 넌 계속 유리가 반사하니 마니 하지 않았냐?
유리는 반사가 아닌 산란이다 멍청아

겨우 그것도 못 읽어서 열등감 폭발.
자, 네가 다니는 학교와 내가 졸업한 학교의 국제적 위상을 비교해 보자. ㅋㅋ
유치하지만 이년을 놀리는 데는 제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븅신 새키.
지가 한 말이 있으니 뭐라곤 못하고 기껏 한다는게 학교 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어디 나왔나 따지기 전에 니가 들고 온 영어 구문이 뭘 말하는지부터 얘기해봐.
멍청한 또라이 새키야. 
남한테 못하니 마니 하기 전에 니가 한번 해봐야지.
넌 한번도 한적이 없잖아 안 그래.
다 필요없고 non crystalline(amorphous) 여기서 모든게 끝나.
넌 이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지.
결정립계가 없다는 뜻이다. 멍청한 캐븅신 새키야.
결정립계가 없기 때문에  결정립계를 가진 물체처럼 빛의 투과 반사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뜻이고. 물론 각 파장별 굴절률까지 따지면 그건 아니지만.
뭐 니가 이해를 했을거라곤 생각하지 않아.
할 줄 아는건 아는척 하는거 말고 없는 닭대가리 새키니까 말이야.

그리고 말하는 꼬라지 보면 학교도 제대로 못 가본 븅신 새키같구만 그런 니가 학교 얘기를 하냐.
설령 니가 학교를 다녔다해도 니 모교 얼굴에 똥칠을 하고 다니는구나.

그리고 임마 넌 빨리 정신병원에 가봐라.
주위사람들한테 피해 입히지 말고.
니가 쓴 글 보니 속이 꼬일대로 꼬여서 극단적인 발언을 쏟아내던게
여기 칼레반이랑 완전히 똑같던데.
아 칼레반 본인이신가.
자기 자신을 숨기고 망상 속에 사는게 그런가 보네.
불쌍한 놈 같으니....
주위사람들한테 피해 입히지 말고 빨리 정신병원에나 가라. 또라이새캬

눈물을 닦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 헛처먹은 븅신 새키.
말하는 꼬라지 하곤
하긴 뭐 어차피 넌 사실이 뭔지 상관이 없는 놈이니까.
이런 식으로 그저 남 트집이나 잡는거 말곤 할 짓이 없는 쓰레기 새키니
니 인생이니 쓰레기처럼 살다 가든 말든 내 알바 아니다만 남한테 피해주고 살진 마라.
나이 뒤로 처먹은 칼레반 새키야.

잘난척은 하고 싶고 아는건 없고 그체?? 하는게 딱 무식한 티를  팍팍네네 ㅋㅋㅋㅋ

적외선 자외선은 색깔에 영향을 거의 받지 않기때문에 동일하다고 가정하는거고

내 두번째 글에 적외선 자외선 다 적어났는데  이런식으로 자꾸 물타고 이야기 흐리고

딱 조선족 스타일이네 이런거랑 말썩으면 않되는데

그래 이놈아. 이게 딱 네 수준인거야. 손 들고 이렇게 문재인 빨갱이나 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