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과는 먹고살기 힘든건 맞음 이건 저출산 때문이고.
손님 자체가 줄었으니 먹고 살기 힘든거.
그런데. 소아과만 부족한가? 아님. 큰수술 하고 사람 목숨 왔다갔다 하는 필수과들 대부분 부족함.
이유는 간단하죠.. 그저 돈만 잘벌겠다는게 아니라.. 힘든거 하기 싫다는것도 중요함.
환자 목숨 왔다갔다 하고 몇시간씩 수술하기 싫다는거
그러니 쌍꺼풀이나 찝고 피부 레이저나 지지면서 돈벌고 싶다는거.
심지어 성형외과 쪽에서 양악이나 가슴 수술같이 큰수술 들어가는건 또 잘안하려고함.
문제는. 그렇게 피부과 가는 의사를 막겠다는게 아님. 지가 하고 싶다는데 어쩌라고.?
하지만 수술하는 필수과 의사들 부족한건 사실이고.
정원을 확대해서 필수과 가는 의사 몇명이라도 늘어난다면 그만큼 의사부족이 해결되는거.
피부과 성형외과야. 어차피 의사라기 보단 그냥 장사꾼이고.. 여긴 어차피 건보적용도 안되고 어찌 되던지 상관없는 쪽.
선동 당한쪽은 당신같은 사람들이지.
의사 밥그릇 문제 때문에 해대는 헛소리 앵무새 마냥 따라하는 사람들.
의사증원만 한다고 충원된 인원들이 전부 전문의가 되는 것도 아니고 지방 대형병원으로 게다가 비인과 진료과로 안가요. 전문의가 되면 더더욱. 게다가 피부과 성형외과 전문의는 애당초 TO 조절하구요. 성형쪽은 한해 70명 정도 뽑을까 말까 합니다. 물론 10년 전 이야기지만. 지금도 보드넘버 2000명 남짓. 3차병원 이야기에 성형, 피부과 쏠림 이야기가 애당초 나오면 안되는 말이죠.; 님 기준에서도 똑같이.
자기가 말하고자 하는 것과 근거로 내세우는 것과 자기 주장 표현법이 전부 안맞으니 답답하다고 하는 겁니다.
지난번에 비전문의들이 개원 많이 하는게 1차 의원이다라고 하니
일반(지피)의가 무슨 개원을 하냐. 내가 가는 병원만 해도 전부 전문의더만 하셨잖아요.
근데 먼 또 피부과, 성형외과로 쏠림현상이다라고 말씀하시는지. 대다수 전문의들은 자기과 진료 합니다. 일부 성형, 피부로 오긴 하지만. 대부분 피부,성형 진료과목 하는 비전문의들은 지피들이 많아요.
어쨋든 말이 길어지면 더 쓰겠지만
누그러트린다면 저도 찌그러지겠습니다.
다만, 말이 거칠고 중간중간 조롱섞인 멘트도 있지만
이런 댓글싸움에만 국한 집중한거고 다른 게시물에선 다시 평범하게 까는 댓글로 돌아갑니다.
혹시 감정적인 기분나쁨은 빼서도 됩니다. 댓글싸움에 피터져 싸울뿐이니.
처음엔. 일부러 논점 회피하려고 저러나 싶었는데.. 그냥 머리가 모자란 거였구만.
성형쪽은 의사가 아니란 말이.. 봉사하는 직종이다 라고 판단하는것 자체가 단순한거다.
그저 장사하는 사람이라도 국가에서 국익과 질서를 위해 관리해야하는 직종이 있다.
그중 하나가 의사란 직업이고.
그저 장사꾼이란건.. 전국에 치킨집이 몇개가 되던가 국가에서 관여 하냐?
안하지?
성형쪽은 국가에서 관여할 필요가 전혀 없는 직종이라는거다.
떼거지로 몰려가서 다 망하던가 말던가 전혀 상관없는 직종.
종합병원 이상 사람 목숨 왔다갔다 하는 필수과는 국가에서 관리해야 하는직종.
하여는 머리가 빠가사리 수준이니 이런거 하나 이해 못해서 헛소리만 해대고 있지.
수준 안맞겠지.. 누가 너같은 빠가사리 한테 수준 맞춰주냐?
네네 니가 맞아요.. 하고 넘어가지..
다른 사람들이 너랑 수준 안맞으니 대충 넘어가니까 니가 뭐좀 있는거로 착각하는거지.
고작 한다는게 남의말 따라하는 앵무새 주제에 지가 뭐가 대단한줄 알어.
이때까지 니가 한말중에. 주장이고 논리고 아무것도 없어.
그저 남들이 하는말 늘어놓고 이게맞어 이러고 우기는것 뿐이지.
성형쪽은 의사가 아니란 말이.. 봉사하는 직종이다 라고 판단하는것 자체가 단순
= 성형은 의사가 아니라고 말하면서 들었던 님의 근거에 맞춰준 이야기고 피부쪽은 레이저 지지는거라 의사가 아니라는 말에 한번 얼탱이가 없었지만 님에 맞춰 대답을 해줘도 문해력이 떨어지니 이런 대답이 또다시 반복되고 ㅋㅋ
그냥 필수과라고 하니까 그래보이지? 단순한 양반. 교통사고 환자 한사람 들어오면 달라붙는 전ㄱ.... 아유 그만하자. 소귀에경읽기지. 성형도 외과라고. surgery 몰라?
공산당 마인드도 아니고 개원하면 돈많이 벌고 국가 통제도 필요없으니 망하든 말든 밥그릇 걷어차서 망하게 하자라고 말하는 사람말이 정상인지 ㅋㅋ
국가 통제를 너무 많이해서 스트레스 받을때도 있구만.
그래도 성형이 피부과보단 낫다싶다. 레이저지지는 장사꾼소리도 하는데 ㅋㅋㅋ
당연하게 주장할 이유가 없지. 방어하는 입장인데. 논리는 이미 문장에 다 녹아있는것이고 (비논리적으로 말한걸 가지고 와서 지적하면 인정하겠지만 살면서 비논리적으로 말한적이 그닥 많지 않아서 ㅋㅋ)
어쨋든
의료시스템 이야기에 빙신같은 뇌피셜을 넣는게 더 이상한거야. 지금은.
거꾸로 말을 하는 양반이네. ㅋㅋㅋ 막 상상하고 경험치 이야기하면서 성형이나 피부는 의사가 아니니 밥그릇 뺏어야 한다고 말하는게 정상인지
스카이는 나와서 나를 무시하는거지? ㅋㅋㅋㅋ 어이가 없음. ㅋㅋㅋㅋ
그리고 제발
성형은 재건성형 전공자들 중 일부가 개원한거고, 피부도 일부인데 참 개소리도 잘하드만.
나이처먹고 염증나면 피부과 와서 진료받을 양반 아녀? 쳐넘어져서 얼굴 나가리 되면 성형외과 와서 꼬메야 할 거 아냐. 흉 안지게
마인드가 좁아터졌는데 전체가 보이겠냐. 딱 자기 그릇만큼만 보이는거지.
이런 온라인 판에서 무시하지 말고
진짜 대면하면서 신분차이를 확 느껴보던지. 어이가 없어서.
가생이에서 댓글싸움의 잔잔한 재미로 놀지만 처음으로 이렇게 어이없게 다가오는 양반은 첨일쎄.
결론내줄께.
글 다 남아있자나.
그걸 카피해서 챗GTP에 넣고 비논리적인 문장을 뽑아주세요. 해봐. 인공지능이 전체적인 흐름을 보면서 파악할거 아냐. 어떤놈이 비논리적이고 꼰대고 등신처럼 말을 하고 팩트를 모른채 말하고 있는지. 혹은 그냥 어떤놈이 등신인지 뽑아주세요. 해봐. 누굴 뽑을지 기대되네. ㅋㅋㅋㅋ
명언중에 미친넘은 이길수 없다라는 말을 새삼 느끼는 중이다.
그리고 맨밑에 나라고 의심할지 모르겠지만 댓글 좀 봐라. 토론자세에 대해서 지적해주자나. ㅋㅋ 내가 계속해서 비논리적이고 아무것도 의견을 못내면서 앵무새 같다면 나를 비난 했겠지. 이 양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