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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3-16 23:04
세계 무역수지 순위
 글쓴이 : 피에조
조회 : 3,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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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4년 3월 12일 화요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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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달이 24-03-17 09:59
   
국짐당이 맡으니까 그냥 나라가 북조선 수준이네~~~
신비루 24-03-17 10:39
   
이런건 뉴스에 안나오지
민주당이 정권잡았을때 이랬어봐라
벌써 정권심판 논하며 탄핵이야기 나왔을거야
진짜 보수라는 저것들은 무능의 끝판이다
명바기 박그네 윤
이정도 겪었으면 애들도 알겠다.
에휴
공알 24-03-17 11:30
   
저 방송에서는 저렇게 자료만 갖다 놓고 왜 추락했는지 이유는 제대로 알려줬나요?
정권이 바뀌자마자 어마어마한 순위 변동이 일어나는데요  누가봐도 이유가 있는 거네요

예전은 미국도 지지하면서 세계의 공장을 지으며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던  중국에  붙어서 무역수지 봤던거고요

중국에서 건물 지을 철근이 부족하다고해서 전세계 철강 값이 치솟았다고 합니다
중국에 붙기만 해도 짭짤하게 큰 이득을 봤던 시기이죠    과연 세계의 공장이었음 

어떤 바보같은 나라가 미래의 자기 이익을 포기합니까  부칸 같은 나라도 알뜰하게 박박 긁어가는게 현실인데
국제관계는 냉정하다고 했습니다  바로 눈 앞의 경제적 이익이 목적이든  정치적으로 보면 중장기적 이익이 목적이든 간에  국제관계에서 자국에게 최대의 이익을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일본을 보더라도 2010년 이후 중국과 충돌이 일어나면 무역수지가 순식간에 100위권 밖으로 나가더군요
장사를 쭈욱 유지하고 있는데 갑자기 곤두박질 치거나 급상승 한다???
그럼 정치적인 어떤 선택이 있었다는 것을  추론할 수 있잖아요
친중에 빨대 꽂고 있을 상황이 아니라는 거겠죠
     
어이가없어 24-03-17 12:46
   
절대평가가 아니라 상대평가잖아요. 다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를 하나의 상태입니다. 저 방송 보면 님이 말하는거 다 말합니다.
          
공알 24-03-17 13:31
   
무슨이야기죠  저 표만 봐도 의도가 딱 보이는데요 
김대중 때 4위 했다고 올려놨는데
박근혜 때는 그럼 왜 4위 했죠?? 박근혜도 4위했는데 빼놨네요  박근혜는 4위한거는 역대 최고일텐데요 최고순위는 4위로 김대중과 같은 순위죠? 

근데 아니 임기 전체적으로 보면 박근혜 임기동안 역대 최고순위 였습니다
박근혜 취임 당해년도만 11위 찍었고  임기내내 평균순위는 7위였는데요

표만 보면 까고는 싶은데  켕기니까  입맛에 맞게 올리고  누구탓이라는 뉘앙스로 씌울려고 하는 의도로  보이는데요
               
히이디디디 24-03-19 09:46
   
박근혜는 왜뺐냐? 이런해석이 가능하군요..
김영삼때 폭망하고 이후 쭉 문제없다가 윤석열때는 김영삼보다 더 폭망중이다
이렇게 해석해야죠

저기표에서 박근혜 넣으면 노무현 이명박 다  넣어야죠

정확히는 방송을 안봐서 모르겠는데 방송봐야 알듯.
          
공알 24-03-17 14:16
   
무역 수출규모 몇위 달성했다 이런거는 뭐 뉴스로 보긴 하는데  무역수지 순위를 뉴스로 내보내는거는 거의 보질 못했습니다 

아니 왜그럴까요?  과거에 그렇게 높은 무역수지를 달성했던 정부도 무역수지 가지고 자위하지 않았습니다 

경알못이지만 무역수지가 중요하긴 하지만 이 자체가 경제력에 절대적인 지표는 아닐 겁니다  무역수지로 퉁쳐서 보기보다는 수출규모와 수입규모를 따로 보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으로 여겨집니다 

인도와 프랑스는 200위를 넘어갑니다 스페인 캐나다도 200위에 가까운 하위권이고요 다른 선진국도 찾아보면 순위 낮은 나라 더 있을 겁니다
               
사브로 24-03-17 16:37
   
뭔 소리요.
우리나라 첫 무역흑자 기록했을 때 얼마나 많이 무역수지 순위 뉴스가 나왔는데.
정부에서 잘 나온 수치는 무조건 뉴스에 나와요.
정부 잘 한다고 광고할려고.
수치가 않좋으니 뉴스에 안나오지.
비오지마 24-03-17 12:12
   
세계경제가 어렵고 전쟁때문이라고
왜 나한테 지X 이냐고?  갑자기 부랄이 근지럽네...
컬링 24-03-17 12:57
   
요건 머 크게 의미가 없어요.
왜냐면 올해는 또 수백억 달러 흑자로 예상되거든요.
그럼 올해는 윤이 잘한건가?
비판은 생각을 잘 해보고 해야 해요.
내년에 반도체 싸이클로 역대급 흑자 본다면? 윤이 역대급으로 잘 한 걸까요? 아니면 못하는건 윤 잘 되면 운이 좋고 기업들이 잘해서? 이렇게 가는건 너무 억지죠.
     
피에조 24-03-17 13:09
   
한국은 수출을 안하면 살수가 없는 나라, 자원이 없는 나라니깐요

그동안 무역수지로 경제관련 뉴스 나오는건 많음
한데, 이 정부 들어오고 싹 사라짐

무역 폭망했다 조금 오른 기저효과를 흑자라고 눈흐리고
수입을 줄여 경상수지로 호도

수입이 줄었다는건
자원을 가공하여 판매하는 우리나라 경제규모 자체가 쪼그라 든거.




한국, 1인당 GDP 8.2% 감소…"10년전 수준으로 회귀"
https://n.news.naver.com/article/123/0002312160


13년 만에 최대… 쪼그라든 ‘내수’
https://www.newswell.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06
          
컬링 24-03-17 13:34
   
무역수지 적자는 작년초,중반 계속 나왔어요.

이후 지금은 계속 무역수지 흑자구요. 아마 올해는 계속 흑자겠죠.

지금 말씀하신 모든 말이 거의 매년 혹은 2,3년에 한번씩 나오는 말이죠.

이런걸로 두리뭉실한 비난은 의미 없어요.

예를 들면 문제인 정권에서 시작된 출생 악몽. 이게 말이 되나요? 출산률은 꾸준히 하락했고 그 어떤 정권도 못 막았다는게 사실이죠.

바보가 아닌 이상 경제 위기, 하락이 어디서  시작 됐는지 다 알죠. 미국발 금리 인상. 그것도 폭력적인 인상에서 부터 시작했죠. 부동산이 바로 타격을 입었고 반도체 싸이클도 안좋았죠. 이걸 다른 사람이 대통령이 됐으면 막았을까? 전 부정적이예요.

그리고 금리 인하가 예고 됐고 전세계 경기가 상승할걸 생각하면 우리 경제도 개선될 가능성이 분명하죠. 그럼 그땐 잘한다고 할 건가요?

비난할거 많아요. 민주주의 후퇴, 언론자유 후퇴. 요런건 개선 잘 안되요. 실제 정권 성향상 후퇴한거니까요.

근데 지금의 경제 상황은 실정이라 보기도 힘들고 개선될게 눈에 보이는데 비난하는건 의미 없다고 생각되네요.
               
피에조 24-03-17 13:48
   
초재벌 감세로 세수펑크에
그동안 부동산으로 꿀빨던 재벌들 부동산 리스크를 50년 주담대 같은 정책과 언론들 펌프질로
국민들에게 전가시킴

가계부채 1100조에 내수폭망.

가계부채는 서민들에겐 견디기 힘든 최악의 상황.


여야 모든정권이 다자외교로 선지국 반열에 올린 경제를
이념외교로 경제폭망.


이런게 다 실정이 아니라고요?
세수펑크,가계부채 엄청난 증가와
GDP, 내수등 10년을 후퇴 시켰다고요.

개선될게 눈에 보인다라.. 오히려 총선후 두렵다는 말만 들리는데요.
                    
컬링 24-03-17 14:10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를수 있겠죠. 경기가 살아나면 제 말이 맞는 거고 계속 하락하면 님의 말이 맞는 거겠죠.

그리고 가계부채는 10년도 전부터 계속 경고 울렸고 그 기간에 해결한 정권이 없어요. 터지지 않으면 이번에도 해결은 안될거고 다음에도 안될거라고 봐요.
욕쟁이할배 24-03-17 13:57
   
윤석열지지자들의 답답한게 뭐냐면 국제기조다 뭐 어떻게 할건데 이말만 되풀이하고 있어
우리나라는 중국시장을 배척하면 반도체사이클마다 이런현상을 반복하게 될겁니다
20년동안 무역수지로 선진국으로 올려놓은 1등공신이 중국입니다.
박근혜의 실정으로 중국시장을 잃어버렸다면 되찾을 노력이라도 해야죠
문재인은 중국이 좋아서 혼밥했겠습니까? 2찍들은 그런 노력을 국치라고 매도했었죠
2찍들 선동의 그 결과물이 지금 나오는거 아닙니까?
     
피에조 24-03-17 14:00
   
이곳에서 님만 핵심을 딱 짚으셨네요.

중국시장을 포기할려면
문재인처럼 신남방 정책으로 사전준비라도 했어야 하는데

오히려 윤서결 취임후 신남방정책 사라졌죠.
아무대책 없이 미국만 믿고 최대시장인 중국을 적으로 돌리니 수출이 바로 곧두박질


중국에 빨대 꽃고있음 노후걱정은 없었을텐데..
금소맛 24-03-17 14:19
   
이건 오히려 문재인 정권의 무능을 아주 여실히 보여주는 자료일 텐데 저걸 인용하고 있는 뉴스공장 수준 ㄷㄷㄷ

저 자료에 나온 그대로 이미 2021년부터 꺾이기 시작했음.
2022년 무역수지는 문재인 정권(2017년5월~2022년5월) 5년 임기 동안 한 일에 대한 성적표이고 윤석열 정부는 2022년 중반기에 겨우  임기 시작해서 겨우 파악 시작하는 단계인데 저걸 떠넘기며 탓하고 있음.  이런 자료 끌고 오는 건 자폭하자는 거뿐이 안되겠죠.

윤석열 정부의 성과는 최근 무역수지 9개월 연속 흑자로 끌어올렸고 임기 끝났을 때 어떻게 만들었는지 결과를 보면 답 나옴.
     
금소맛 24-03-17 14:24
   
설마 2017년 무역수지를 2017년 5월에 임기 시작한 문재인 정부가 만든 성과라고 생각하는 건가? 그렇게 믿는다면 지능 문제인데...
     
피에조 24-03-17 14:25
   
코로나때 우주에 사셨어요?
그나마 전세계가 빗장걸때 거의 유일하게 우리나라는 개방 했었고
훌륭한 대처로 전세계에 모범사례로 선방했음.

뉴스공장 내용 보고 온거면 이런 비난 못할텐데?


윤서결 무역수지 9개월 흑자는 200위까지 추락하고 반등하는 기저효과로 수입을 줄인 불황형 흑자
          
금소맛 24-03-17 14:40
   
뉴스공장에서 그러던가요? 또 그걸 믿고 있는 건 뭔지.
저 자료 그대로 문재인 임기 갈수록 순위 낮아지다가 문재인 정부가 만들고 시행한 각종 정책이 이제 정착할 때 쯤인 임기 말기에 197위. 그걸 받아다가 이제 시작한 다음 정부 탓이라며 떠넘기는 건 양심 없죠.
               
피에조 24-03-17 14:47
   
문재인 임기말에 18위고

취임하고 바로 미국 날라가서 다자외교 버리고 진영외교 선언해서
중국 수출 절단낸게 문재인임?


정부 대책은 찾기 어렵다. 일 년 넘게 이어진 무역수지 적자에 대해 중동 특수만 외치고 있다. 최대 교역국인 중국과 관계 개선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2050 탄소중립에 대한 대책도 없다.

https://www.global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672
               
금소맛 24-03-17 14:54
   
대중 무역수지를 선별적으로 보여주는 언론에 농락당하지 마시고 큰틀에서 보세요.
이미 대중 무역수지는 오래전부터 지속적으로 하락하더니 문재인 정권 때 이미 적자 직전이었던 게 팩트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67815
                    
금소맛 24-03-17 14:57
   
문재인 임기가 2022년도 까지인데 197위이겠죠.

그런 추세에서 이번 정부가 가장 최근 대중무역수지 흑자 전환 시켰고요.

그리고 아직도 이런 국제정세 속에서 다자외교 외치시는 분들은 진짜 나라말아 드실듯하네요
                         
피에조 24-03-17 15:02
   
언론 농락당하지 말라며
조선일보를 들고오네

일본도 중국,러시아에 물건 팔아서 최대 호황.

불황현 흑자를 자꾸 말하는거 보니
그만 하죠.
                         
금소맛 24-03-17 15:06
   
조선 일보 기사를 보시지 말고  인용된 자료를 보세요.
2010년 이후 대중 무역수지 기록만 참고하시길 출처가 한국무역협회이고 이중 체크해 봐도 팩트임.
                         
금소맛 24-03-17 15:09
   
그리고 아주 당연이 불황형이죠.
이전 정부 부동산 거품이 꺼져서 망하고 있고 세계 경제상황이 매우 좋지 않고 에너지원부자재들 가격 폭등하는 상황에서 불황이지 한국이 무슨 미국 같은 에너지 펑펑나는 나라가 아니잖아요.
                         
사브로 24-03-17 16:44
   
2021년에도 유가는 많이 올랐으나 우리나라는 2022, 2023년 처럼 불황은 없었죠.
옆에 일본은 2021년에 같은 이유로 엄청 불황이었지만 2023년은 우리나라 보다 상황이 훨씬 좋죠.
이게 무엇을 뜻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하이시윤 24-03-17 14:25
   
제가 생각하는 좋은 지표
1.수출입규모ㅡ계속 확대
2.경상수지ㅡ작더라도 계속 흑자
3.직접투자수지ㅡ균형
4.금리, 물가ㅡ5퍼 미만
5.중국제외 수출입ㅡ계속증가
6.대중수출입(홍콩제외)ㅡ계속 감소
7.최저임금ㅡ매년 5퍼선에서 계속 증가
     
컬링 24-03-17 16:32
   
금리, 물가 5프로면 죽어나요;;
금리 3프로 미만, 물가 1프로때는 유지 되야죠.
공알 24-03-17 14:29
   
무슨이야기죠  저 표만 봐도 의도가 딱 보이는데요
김대중 때 4위 했다고 올려놨는데
박근혜 때는 그럼 왜 4위 했죠??  근데 왜 박근혜는 표에서 빼버렸나요?
 박근혜는 4위한거는 역대 최고일텐데요 최고순위는 4위로 김대중과 같은 순위죠?

근데 아니 임기 전체적으로 보면 박근혜 임기동안 역대 최고순위 였습니다
박근혜 취임 당해년도만 11위 찍었고  임기내내 평균순위는 7위였는데요

표만 보면 까고는 싶은데  켕기니까  입맛에 맞게 올리고  누구탓이라는 뉘앙스로 씌울려고 하는 의도로  보이는데요

무역 수출규모 몇위 달성했다 이런거는 뭐 뉴스로 보긴 하는데 
무역수지 순위를 뉴스로 내보내는거는 거의 보질 못했습니다

아니 왜그럴까요?  과거에 그렇게 높은 무역수지를 달성했던 정부도 무역수지 가지고 자위하지 않았습니다

경알못이지만 무역수지가 중요하긴 하지만 이 자체가 경제력에 절대적인 지표는 아닐 겁니다 
무역수지로 퉁쳐서 보기보다는 수출규모와 수입규모를 따로 보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으로 여겨집니다

인도와 프랑스는 200위를 넘어갑니다 스페인 캐나다도 200위에 가까운 하위권이고요
다른 선진국도 찾아보면 순위 낮은 나라 더 있을 겁니다
     
피에조 24-03-17 14:31
   
한국은 수출을 안하면 살수가 없는 나라, 자원이 없는 나라니깐요

그동안 무역수지로 경제관련 뉴스 나오는건 많음
한데, 이 정부 들어오고 싹 사라짐

무역 폭망했다 조금 오른 기저효과를 흑자라고 눈흐리고
수입을 줄여 경상수지로 호도

수입이 줄었다는건
자원을 가공하여 판매하는 우리나라 경제규모 자체가 쪼그라 든거.




한국, 1인당 GDP 8.2% 감소…"10년전 수준으로 회귀"
https://n.news.naver.com/article/123/0002312160


13년 만에 최대… 쪼그라든 ‘내수’
https://www.newswell.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06
          
공알 24-03-17 14:48
   
사라진거 없는데요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적자 뉴스 최근까지도 줄줄 나오는데요 

그리고  무역수지 뉴스 나오는거는 맞지  순위 가지고 자위하는 건 하지 않았다했습니다
GDP 는 경제 상황에 따라서 오르고 내립니다 

그리고  1인당 GDP가 10년전 수준으로 회귀 했다고요? 아니 이거 너무 심각한데요??
 
"진선미 의원실은 이 같은 성적표에 세계 경제 규모 성장세에 비해 한국의 경제규모가 10년 전으로 수준으로 되돌아간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진선미 의원진선미 의원실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경제규모가 3단계 추락한 배경으로 강달러 추세에서 미 달러 환산 GDP 수치가 크게 감소한 영향이다."
"진선미 의원은 "2년 전 경제규모 세계 10위이자 세계 GDP 비중 2%를 차지했던 우리나라의 성장지표가 이제는 세계에서 가장 급격하게 악화하여 10년 전 수준으로 회귀하는 국면"이라고 말했다."

진선미 의원은 민주당 아닙니까? 

아니 딱 봐도  민주당 진선미 의원발 뉴스 가져다 쓴걸로 보이잖아요

제가 직접 객관적인 다른 기사 찾아보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지난해 8.2% 감소해 주요국 중 세 번째로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감소폭도 세계 5위권을 기록했다. 이는 환율 요인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구매력평가(PPP) 환율로 조정한 1인당 GDP는 오히려 증가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에조 24-03-17 15:13
   
지난해 한국 명목 GDP는 1조7219억 달러로 전세계 13위로 밀려났고, 1인당 GDP는 3만2142달러로 전년대비 8.2%나 감소했다.

https://www.tfmedia.co.kr/news/article.html?no=148667

??? 그건  조선일보임?
벌레 24-03-19 20:17
   
불알이 들어왔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