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기적인 회장놈의 편을 들어줄 생각 눈꼽만큼도 없지만,
법률법인인 김앤장이 양쪽에서 오더를 받은게 실제로는 더 큰 문제임.
이건 김앤장 맘대로 가능한 서로 짜고치는 고스톱 밖에 안됨.
중요한건 이게 합법적으로 가능하다라는게 더 웃기는 것임.
한마디로 공평한 잦대가 아닌 지들 맘대로 자기한테 이득인쪽으로 밀어 줄 수 있다라는 것임.
한동훈 마누라가 김앤장에 있슴.
이번정권 초기에 김앤장 놈들과 한동훈이가 서로 만나서 지들끼리 정권권력 자리 어쩌고 저쩌고
한 사실이 발각되어 언론에 공개되었다가 언론통제하면서 싹 사라진적이 있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