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자연맹, IFJ는 '김만배-신학림' 녹취 보도와 관련해 모든 수사를 중단하고 언론의 자유를 보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IFJ는 오늘 성명을 내고 "언론과 언론인에 대한 협박과 법적 괴롭힘을 규탄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이른바 '바이든-날리면' 보도 이후 MBC를 대통령 전용기 탑승에서 배제하는 등 윤석열 정부에서 벌어지는 언론에 대한 탄압에 우려를 표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제기자연맹은 전 세계 140여 개국, 60만 명의 언론인이 가입한 세계 최대의 언론인 단체입니다.
맨날 자유 외치더니, 언론 자유가 없네!
작성일 : 23-09-14 21:24
작성일 : 23-09-14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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