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권 개판 치는건 보이지 않나 보다.
전정권은 못하니 현정권으로 권력이 이동했고,
지금 경제 말아 먹고 있고, 왜? 일본에게 퍼주다 보니.
소부장 한국 기업에게 주던 보조금 끊어 버리고 일본 소부장 수입해서 쓰고
일본 관광 활성화 시켜 일본 경제 부흥 시켜 주니 , 한국 경제 맛가고 있고
이러나 저러나 중국 나쁜넘들이긴 한데, 세계 경제에 40%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판국에
수출 못하게 되니, 최대 수출국이고 거기서 얻는 이익이 어마어마 한데 도로 대중 무역 적자에
환율은 오르고, 기름 오르고,
부자는 감세해줘서 세수가 부족하니, 가난한 서민들에 뜯고
잼버리 말아먹고 KPOP으로 떼우고, 고속도로는 대통령 부인 친인척 부지 통과 하게 하려다가 걸리고
국정 운영보다 해먹는데 더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런건 비판 할 생각이 없냐?
전 정권이야 권력을 잃어서니 , 2차 비판 대상이고 현정권이 더 중요한데
중국 운운하고 앉아 있냐?
이렇게 양비론 끄록 나오는 게 지들도 윤석열이 답없다고 느낀다는거죠.
그러니 전정권까지 똑같이 무능하다는 양비론 프레임으로 비빌려고 하는데, 그게 얘들의 한계입니다.
선거때도 국힘이 답없으면 그 놈이 그 놈이다 프레임으로 나오거든요.
매카시즘도 안먹히고, 지역차별, 성차별, 노소갈등 등 우리 나라의 갈등 프레임은 늘 이 놈들에게서 나왔습니다. 새로운 갈등을 유발하거나 무관심하게 만들어서 이득만 취하려는 것들.
작성일 : 23-08-2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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