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신이 아닙니다. 세계가 지금 어떤 상황인지 조차모르는 인간이 대통령이된게 우리에게는 너무도 큰 재앙입니다. 미국 조차도 파산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굵직한 기업들조차도 파산하는 상황입니다. 무디스는 미국 은행 27곳을 강등 시켜버렸고, 중국 부동산관련해서도 강등시켜버렸더군요. 상황이 매우 안좋습니다. 지금은 부채을 줄여야합니다. 기업들 조차도 이 고금리,이자,인플레로 버티지 못하고, 상업용부동산 문제로 상황이 악화되어, 위위크마져 파산으로 돌아서버렸을 정도. 이로인해 은행까지 여파가 확산되며, 강등당할 은행들이 늘어날수 있다고 하더군요.
이런 상황에 한국정부는 부채을 계속 늘리고 있습니다. 큰 재앙이 닥칠지도 모릅니다.
은행도 못믿는 상황까지 와버렸습니다.
전에 정부가 부동산에 지원을 하면서 전문가들이 이런 말이 있었죠. 효과가 좋으면 괜찬은데, 문제는, 이게 잘못되면, 맡빠진독에 물붓기며, 오히려 피같은 세금만 날리며, 피해는 더 크게 볼꺼라고 말입니다. 그게 지금 현실로 닥쳐오고 있습니다. 돈은 돈대로 날리고, 부동산 문제을 끌었다가 더 큰 역풍을 맞는 상황말입니다. 매도 먼저 맞는게 좋다고 합니다. 늦게 맞을수록, 그 공포는 더 커지기 때문이기도합니다. 어차피 겪을 일이면, 빨리 겪고, 다시 서서히 일으켜 세우면 됩니다. 지금은 연착륙은 글렀읍니다. 호미로 막을것을 가래로 막아야하는 상황에 처한겁니다.
세금 낭비와 시간낭비만 해온겁니다. 회초리로 맞을 매가, 야구배트로에서 바꿔버린겁니다.
이 야구배트가 칼로 바뀌는 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갈겁니다.
무능해도 너무도 무능합니다.
그리고 국가 지도자가 무능하면, 그건 죄악입니다.
사람마다 총량이라는게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마다 다른겁니다. 지도자는 많은 권한도 있지만, 많은걸 감당해야하며,
개인과 단체의 영달이 아닌, 국가와 국민들을 위해 자신의 능력이 쓰여야합니다.
그래서 국가 지도자의 총량은 일반인들 보다 높아야하며, 많은걸 감내할 인내심또한
있어야합니다.
현실은 무능.무대책,무능력으로 한국역사에 있어서 큰 재앙덩어리가 되버린겁니다.
지도자만 이러냐, 아닙니다. 그 밑에 있는넘들까지 재앙덩어리들입니다.
이런 부류들은 어딜가든 어떤나라에 가든 재앙덩이라가 될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 가계자산 자체가 부동산 일변도에 가까워요.
버블기 일본보다 편중이 더 심하다고 하더군요.
부동산 폭락이 그냥 돈 좀 있는 사람들의 자산이 좀 줄어드는 거라고 쉽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우리나라 전체가 무너지는 거예요. 전세보증금이 날라가는 사람들이 속출 한다는 이야기고 금융과 건설업이 함께 날라가죠. 당연히 금융권은 자기들이 살기 위해 대출이자는 높이고 심사 강화하고 자금 회수할 거구요. 그럼 기업들이 어떻게 될거라고 생각 하시나요?
지금 하는게 부동산 호황기에 하는거면 또라이짓 맞지만 지금 상황에선 저게 잘못된게 아니죠.
하지만, 지금은 부동산 부상이 아니라 연착륙을 시켜야 합니다.
아니 연착륙이 아니라, 경제 지표를 전반적으로 보고 경착륙이 필요하다면 경착륙이라도 시켜야 하는 시기입니다. (개인적으로 연착륙 시기는 놓쳤다고 봅니다.)
지금이 고비인데, 가뜩이나 부족한 자금을 부동산에 몰빵시키는 멍청한 짓을 하고 있는 데 이게 잘 하는 거라구요? 경제 전반을 놓지면 그냥 다 함께 망하는 수도 있습니다.
부동산이요?
경착륙 정도가 아니라 까딱하면 폭락으로 갈 수도 있기에 전반을 봐야 하는 겁니다.
5년안에 나라 망하지 않으면 진짜 천만 다행입니다.
일본이 다시 한국 제치고 반도체 국가 경제등이 회복되고 있는것만 봐도 알수 있죠.
문재인 정권때만 해도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었죠.
그리고 무엇보다 전 정권때는 다른 외국 나라들이 함부로 대한민국 가지고 장난질 치질 못했고요.
요즘은 아주 동네북 수준임.. 미일이 완전 가지고 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