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회속 치열한 경쟁속에서 패배하고
은둔형 외톨이 즉, 인생 실패를 비관하는 낙오자들 발생
특히, 2000년대부터는 인터넷 사회의 시작이라
밖에 안나가도 모든걸 집에서 해결이 가능 단, 부모님의 지원이 필요
이렇게 사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에 어림잡아서
약 40만명정도 존재한다는데 통계 잡기가 힘들다보니 추적이 힘들다고함
은둔형 외톨이들이 5년~10년후 사회를 비관하며
우울증 같은 정신 질환을 가지기 시작 +
인터넷 SNS에서 남들과 비교 자존감 대폭 하락
특히 인터넷 시대는 특정 혐오 선동에 휩쓸리기 쉬워서
잘못된 사상 가진 사람들 진짜 많음
여러분이 사용하는 인터넷 커뮤니티만 봐도
정신이 이상한쪽으로 돌아버린 사람들 굉장히 많음
결과 = 잘못된 사상과 분노 표출로 인한
무차별 살상 범죄의 시대라는 글을 최근에 봤는데
이게 어느정도 정확한듯
일본에서도 2000년대 초반, 무차별 살상 범죄율이 확 올라갔다가
정부가 직접 나서서 관리하고 투입 예산 측정하고
매스컴타고 관리하다보니
20년정도 지나서야 어느정도 무차별 범죄
발생도 그래프가 내려왔다고함
이러한 사회적 현상이 우리나라도 비슷하게 시작되지 않을까 싶음
은둔형 외톨이가 언론에서 주목받은것도 2010년부터 본격화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