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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3-07 19:15
(원효대사 예언서) 방탄소년단(창룡칠수)이 등장하는 때에
 글쓴이 : 유전
조회 : 5,390  

(2022.02.14) 원효결서 중요내용

시어동방(始於東方) 성제임민(聖帝臨民)

먼저, 동방에서 성스러운 임금이 백성에게 임하니

만물화피(萬物化被) 김관삼세(金官三世)

만물이 옷을 입고 김씨 관리가 세번을 지나는 때이다.(금으로 된 관리는 의미 없음)

- 김씨 관리 3대(세)는 한반도에서 임시로 북방 군벌에 속하는 관리(임금이 아님)로 여겨지는 김일성 3대를 대부분의 해석자들이 주장함.


천기귀인(天氣歸人) 유재일월(有裁日月)

하늘의 기가 사람으로 오니 해와 달을 재단함이 있고 (우주 전체의 해와 달)

성인어세(聖人御世) 재물일도(宰物一道)

성인이 세상을 거닐 때는 만물도 하나의 도로 으뜸이 된다. (양자역학)

창룡칠수(蒼龍七宿) 비언천예(備言天禮)

오래 된 푸른 용 일곱은 하늘의 예를 노래(言) 한다. (일곱 BTS의 선한 영향력)

창룡蒼龍 ①고대(古代)의 28수(宿) 가운데 동쪽의 일곱 별인 각(角)•항(亢)•저(氐)•방(房)•심(心)•미(尾)•기(箕)를 총칭하는 용어. 일곱 별을 연결하면 용모양이 됨. - 현재 전세계 최고의 스타(별)는 단연 BTS 임.

자미개원(紫微開垣) 십구정미(十九丁未)

자미원이 열리는 때는 십구 정미년(1967년)이고 - 원효결서가 나온 때이자 성인이 나온 때.

​시유세파(始有世播) 홍지대전(鴻志大展)

세상에 퍼뜨리는 시작이 있어 파랑새의 뜻(기러기 홍 - 트위터)이 크게 퍼져나갈 때

​"두산백과 - 창룡(蒼龍:청룡과 같은 뜻)으로서 백호(白虎) ·주작(朱雀) ·현무(玄武) 등과 더불어 하늘의 사신(四神)의 하나이며, 동방의 수호신으로 삼고 있다." 창룡의 뜻이 청룡이고 청룡에서 시작되었으니 기러기도 청기러기 즉 파랑새로 해석함이 마땅한데다 트위터의 상징인 파랑새와 일치함.


​감불개구(敢不開口) 감히 함부로 입을 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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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해석은 의역이라기 보다 직역에 가깝고 위에서 첨언한 의역은 그 하나의 뜻만 있는 것이 아니라 중중무진으로 다른 뜻도 다르게 있어 꼭 이것만이 정확한 해석이라고 하는 것은 의미 없습니다.

​불경, 기독교 신약, 노자의 도덕경 등에도 위와 같은 예언들이 있고, 수 많은 다른 옛부터 지금까지의 예언들 대부분이 동방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데, 지금 현재의 상태로 보아 그 동방에 해당되는 나라는 한국 외에 다른 곳이 될 수 없다고 봅니다.​

방탄소년단 BTS 는 그들의 선한 영향력과 '아미(군대)'라고 하는 집단에 의해 동방의 한국을 방탄하고 있고 그에 힘입어 한국은 세계 문화 강국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자미개원 십구정미"에서 대부분의 해석자들이 그때 성인이 나오는 것으로 풀고 있으며 십구정미의 뜻을, 원효결서 봉안한 때인 827년(정미년)으로 부터 19번째의 정미년인 1967년(60×19=1140, 1140+827=1967)으로 해석하고 있는데, 다른 풀이로 19가 1900년대를 뜻하고 (영적인 앎에서의 다빈치코드와 같이 동양력 서양력 구분은 의미 없음) 1900년대에서의 정미년은 1907년과 1967년 둘이지만 1907년 한반도가 망하기 직전인 때라 의미가 없어 1967년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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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wrn.com/sub_read.html?uid=8208

위 링크 (매일종교신문)

제목: 문무대왕릉에서 발견했다는 '원효결서'의 정체

“박정희로 하여금 정도령으로 착각, 유신을 단행하게 된 결정적 계기?”

기사입력: 2016/03/17 [15:07]

원효성사께서 직접 지었다고 주장되는 이 책을 처음 번역한 미조 김중태씨는 자신의 손에 들어오기까지 과정에 대해

"1989년 기사(己巳)년의 여름.... 예천에 사는 저자의 고등학교 친구인 동창생 황병호씨의 소개로 윤태첨(尹泰瞻)이란 노인을 만나 얻었다."고 기술하고 있다.

“박정희로 하여금 정도령으로 착각, 유신을 단행하게 된 결정적 계기?”

그리고 윤태첨씨 손에 들어가게 된 경위에 대해 67년 5월경 대통령 박정희 초도 순시라는 명목으로 공화당후보 당선을 위한 선거지원도 할 겸 경주시를 방문할 당시 경북지사 김인(金仁) 경주시장 박수대(朴秀大) 등 지역 유력 인사와 만찬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 경주를 문화관광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세계 유일의 수중릉 개봉과 그곳의 정체를 알고 싶어 하던 박정희 대통령의 관심과 조건반사적 충성심이 무모한 사업의 시작이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추풍령 휴게소(1970년 경부고속도로 개통과 동시에 추풍령 휴게소가 영업을 시작했으니 박 대통령은 개장도 하기 전 이 곳에서 문무왕릉 개봉을 지시했다는 말이 된다.)에서 두 사람(박수대 경주시장, 한달조 경주시 기획실장. 편집자 주)을 불러놓고 간밤에 곰곰이 생각해 보았는데 말이다. 문무대왕릉을 귀신도 모르게 한번 열어보도록 해요! 집안 식구에게도, 친구에게도, 누구에게도 말하지 마시오! 경주 김씨 문중은 말할 것도 없고 중앙정보부에게도 절대 눈치채게 해서는 안되오. 비밀이 새나가면 임자 등 목이 어떻게 되는지 알지! 오늘부터 은밀하게 계획을 세워 당장 실행하도록 하시오."

이 지시를 받은 한달조는 67년 7월 초순 어느 깊은 밤, 기중기가 설치된 배를 문무대왕암으로 조심조심하며 조용히 접근하게 되었다.

"대왕암 외곽으로 접근한 배가 기중기로 상석을 들어 올리는 순간 산소호흡기를 부착하고 잠수복으로 갈아입고 있었다. 한달조는 재빨리 석관 속으로 들어가 보았다."고 기술하고 있다.

-

위와 같은 기사 내용 외에 "문무왕릉비에 새겨진 분골경진(粉骨鯨津)이란 글귀는 화장한 뼛가루를 경진(鯨津), 즉 고래가 사는 깊은 바다에 뿌렸다는 의미다." 와 같은 내용으로 보아 문무왕 자체의 관은 없었다고 보고 한달조가 발견한 석관은 문무왕의 시신과 상관 없이 다른 내용물을 보관한 관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이 책의 발견이 인정되었는지 한달조는 1979년 9월15일 박정희 명으로 '녹조 근정훈장'을 받았다."

위 내용에서 한달조 라는 인물이 녹조 근정훈장을 받을만한 다른 공적이 없음에도 실제로 받았다면 원효결서를 발견한 공로로 받았다고 봅니다.

"神(신)의 文辛(문행)인 원효결서를 받았다는 의미에서 神文王(신문왕)이라고 이름 붙여진 신라31대 신문왕으로부터 146년이 걸려 완성된 東海水口(동해수구) 앞바다 문무대왕암에서 우리 민족과 세계의 운명을 기록한 聖(성) 元曉(원효)의 天書(천서)가 奉安(봉안)되던 해인 흥덕왕 2년 서기 827년으로부터 19번째 丁未(정미)년이 되는 1967년 丁未(정미)년 7월 이 세상으로 나왔다(十九丁未始有世播 십구정미시유세파), 우리나라(나는 土, 라는 水의 뜻)의 지형 모습은 天牛(천우, 하늘 소)의 거룩한 형상을 닮은 신수(神獸)의 외뿔(孤角)인데 이 고각의 땅이 38선으로 잘라지면(孤角分土 三入中分) 1960년(庚子)과 1961년(辛酉) 사이에 남쪽에 박씨 성을 가진 사람이 亂을 일으키고(庚子辛酉南於亂朴) 박정희가 죽은 후(紫微極熙) 등장한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金冠三世)의 기구한 운명까지도 원효성사께서 1300년 전에 이미 다 헤아리고 계셨다니!.... 우리나라 예언서의 총결정판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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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자 22-03-07 22:32
   
이런 글은 종교게시판에 올려 주세요. 이슈라고 할만한 글은 아닙니다.
     
유전 22-03-08 05:14
   
방탄소년단 이야기는 항상 이슈죠. 아, 방송연예 게시판에 올릴걸 그랬나.
이슈게시판 운영원칙 보니 원래 종교 이야기 금지했다가 지운걸 보니 허용하고 있다고 보고
그래서 신천지 관련 비판 글도 자주 올라오고 있군요.

이번 본문 글은 특정 단체 비방하는 글도 아니고 본문 내 기사 내용에서 보듯이 박정희 관련 현대사적 사건이기도 하면서 역사스페셜에도 등장한 문무왕릉 비사에 관련한 내용인데 역사게시판이 따로 없으니 이슈게시판이 가장 적합하죠.

한반도 관련 매우 좋은 내용인데 좋은 내용이면 많이 알려졌을 때 더 좋은거죠.
본문 내용 저작권 주장하지 않으니 유튜버들이나 해외 거주분들은 각국에 많이 알려주세요.
유전 22-03-08 09:18
   
본문 내용 중 수정하여 아래 내용 추가함.

"두산백과 - 창룡(蒼龍:청룡과 같은 뜻)으로서 백호(白虎) ·주작(朱雀) ·현무(玄武) 등과 더불어 하늘의 사신(四神)의 하나이며, 동방의 수호신으로 삼고 있다." 창룡의 뜻이 청룡이고 청룡에서 시작되었으니 기러기도 청기러기 즉 파랑새로 해석함이 마땅한데다 트위터의 상징인 파랑새와 일치함.
페코 22-03-08 10:23
   
어처구니가 없지만 악의는 없는거 같으니..패쓰
유전 22-03-08 10:44
   
감불개구(敢不開口) 감히 함부로 입을 열지 말라.
- 트위터 뿐만 아니라 각종 게시판에서 함부로 타인을 비방하지 말아야 모든 악업의 시작인, 입으로 짓는 구업(口業)을 행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whisperer 22-03-08 10:52
   
김씨 관리 세번이면 아직 더 있어야함
김영상,김대중 두번밖에 안갔음
     
유전 22-03-08 11:02
   
김관삼세(金官三世)

김씨 관리 3대(세)는 한반도에서 임시로 북방 군벌에 속하는 관리(임금이 아님)로 여겨지는 김일성 3대를 대부분의 해석자들이 주장함.
박수세번 22-03-08 13:51
   
감불개구---> 코로나 예언이네..
마스크 쓰고 입다물어라.. 이거네..
이런 정확한 예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