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기간에 따라 볼 수 있는 혜택이 늘어나는 구조면 좋을 것 같네요.
한 5년은 부어야 100% 혜택으로

중국에 일부놈들이 악용하는게 문제임.. 병있는 것들 계획적으로 들어오기도하고
외국인은 특정기간을 들어와 있는것뿐 아니라 일을한다거나 할때만 혜택을 줘야할듯..
그래도 아마 전체적인 외국인 관련 건강보험료는 흑자인걸로 알고 있긴함

악용하는 개늠들을 처리해야지. 선량한 다른 피해자를 만들면 안되죠.

조선족이 주로 결핵약 보험적용 받으려고 국내에 들어오는데 결핵약이 미보험일 경우 약 220만원 가량 됩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한 명이 5년간 30억은 뻥이 좀 심한거 아닌가 ?

전염병벌레 짱꼴라들  쳐살겠다고  더러워

중공놈들은 따로 관리해야 될듯함... 워낙 사기쳐먹는게 일상인 넘들이라....
아니면 아예 보험제도에서 중공인만 빼버리던가....

역시 초센과 국힘의 콜라보. 기간을 5년으로 잡아서 마치 정부가 중국인에게 혜택을 준다는 뉘앙스로 선동하는 꼬라지 하고는.. 참고로 지난 5년간 외국인 건강보험 흑자가 1조천억이 넘음. 악용하는건 당연히 막아야지만 선동도 꼴봬기 싫음. 그럼 이용호는 여태껏 입법활동 안하고 뭐했니?

외국인이 낸 건보료로 내국인들 몫 까지 메꿔주고 있는게 팩트

중국인들 울나라 사람 민증번호 이름만 대면 확인도 안하고 치유해주는게 큰 문제. 그건 통계에도 안잡힌다는. 신분증 확인만 제대로해도. .

이런거 다른 일반 정상적인 국민들이 보험료 더 내고 중국넘들 혜택 받는 데 화가 안나나..

중국넘들이 타먹는 건보료는 중국넘들이 낸돈에서 타먹는거라 당신돈이 1원이라도 거기 들어갈 일이 없음

출처가 믿고 거르는 조선이네 이딴 쓰레기 신문 링크를 어따 갔다 댐

너무 말같지도 않은 수치를 들이대서 이제 저곳 기사는 믿을 수가 없음.

외국인 건강보험은 따로 분리하고 관리해서 우리 건보와 섞일 일이 없고

취업온 젊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현재 1조이상 흑자중이라 더더욱 우리 세금이 나갈일이 없음

[팩트체크] 외국인 건강보험 적자 내국인이 메꾼다?
건강보험공단의 ‘2013∼2017년 국민·외국인·재외국민 건강보험료 현황’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전체 가입자의 건강보험 재정수지는 2017년 2490억 원 흑자를 보이는 등 2013년부터 5년간 1조1천억 원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https://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68

검은머리 외국인이 고액진료 후 출국, 건보료 먹튀 3년간 232억원

외국국적 가진 검은머리 외국인들이 한국에 들어와서 치료받고 튀는경우도 많다고 하네요.
요즘 병원갈때 의료보험증 들고가지도 않고, 주민등록번호 앞 번호하고 주소만 적으면
전산 입력후  확인절차도 없이 그냥 치료 받잖아요 ㅋㅋㅋ
병원입구에서 지문으로 체크하면 qr처럼 자동으로 신상정보 입력 됐으면 좋겠네요.

어쨌든 조선족이든 검은머리 한국인이든 3년 232억 손해라도 1조 1천억원 흑자입니다.

지문체크 좋네요.
중환자를 위해서 휴대용으로.

걍 호구 나라

조선일보를 믿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