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와 댓글 수가 많다는 것과
일본인들이 본문처럼 "신이 났다."거나 "속내는 역시 감히 너희들이?"라고 생각한다는 것과의 관계가 있나?
제대로 가져오려면 반응을 가져와서 이렇게 신이 났다.는 식으로 얘기를 해야지.
단순히 조회수 높고 댓글이 많다고 저걸 좋아한다는 근거는 어디에 있나?
반대로 대만에 대한 관심이 높아서 클릭한 거고, 잘해결되길 바란다는 식의 댓글이 많다면 어쩔건데?
본문 내용으로 알 수 있는건, 대만 코로나 확산 기사에 조회수와 댓글이 많다는 것 뿐,
저것만으로는 일본인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는지는 알 수가 없다.
가져오려면 좀 제대로 가져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