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 얘기가 20~30대 남성표 이탈을 대변하는것처럼 얘기하는데
그것도 기회의 공평이 아니기 때문인것이고
30대도 너무오른 부동산에 삶의 기회가 공평하지 않다고 느낀게 크겠죠.
젠더갈등이 영향이 없을거다 생각지는 않지만 그게 다는 아닐거라 생각됩니다.
사실 40대~50대 기성세대한테 페미말해봐야 페미가 뭐야? 할겁니다.
제 지인들도 다 그러던데 40~50대 세대에는 페미란게 있지도 않고 관심도 없죠.
니들도 좀 관심좀 가져라 해봐야 난 솔직히 모르겠다. 이게 답인데...
현실적으로 얘기해서 그런거 그만들 고민하시고
역세권 비싼땅덩어리에 청년주택짓겠다는 망상좀 그만들합시다.
역세권 아니더라도 노후지역에 도시재생겸해서 청년주택이나 늘려주는게 현실적이지 않겠습니까?
역세권 비싼 땅에서 soc시설 기부채납하고 임대의무 10년에 주변시세보다 싸게 받는 착한임대인을 찾는
정부가 현실적이진 않아보이는데요.
아니면 돈이 많아 직접 매입할 생각들인지 ...
애들욕하며 쓸때없는 표심 걱정 그만들 하고 애들 살곳이나 늘려주는게 맞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