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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16 17:31
페미 문제에 대해서 아직도 경각심 없는 사람들 많음
 글쓴이 : 바람노래방
조회 : 664  

제 주위 기준으로 이야기 하자면
1.얼마전에 제대한 20대남, 부모는 대구 출신 딱히 민주당을 지지하지는 않지만 국힘당엔 극도의 반감
2.공시생 20대, 부모는 성산 출신 민주당 당원인 부모
둘 다 민주당 성향임

두 가정 다, 페미를 그들말론 "개극혐" 합니다.
그들의 부모들도 아이들이 학교 다닐때부터 페미 선생이나 정책에 대해 아주 싫어하던 사람들임
지난번 그 사람들 지역구 선거에 "국힘"을 찍을순 없다며 전 여성부 장관 출신 민주당 의원 찍음
 
근데 걔네들 하는 말 들어보면 이번에 누굴 찍었는지 짐작이 됩니다.
20대남 사이에서 페미는 이성의 단계를 넘어섰습니다.
이젠 감정적 차원으로까지 넘어갔어요.

지금도 많이 늦었지만 지금도 민주당 어기적 거리는거 보면 심각성에 대한 체감이 전혀 없어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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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 21-04-16 17:36
   
남자 선생들 비율부터 좀 올렸으면 좋겠어요.

여선생들한테만 교육 받으니까 지금시대엔 어울리지 않는 말들이 막 떠오르고 그럼..
     
로켓맨 21-04-16 17:38
   
초딩 교사 안하려고 하잖아요
     
스맛씽 21-04-16 17:48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이게 문제가 심각 할 텐데 말입니다. 예전에 대놓고 페미니즘 가르치는 여교사기사도 있었던 것 같은데요.  초딩 때 부터 여성편향 위주로 교육시키다 보면 ......
생각만해도 끔찍하군요.. 김정현 꼴...
카밀 21-04-16 17:38
   
민주당이 안정이(당대표) 되면 내년 대선이 있으니 살펴 볼 거라 생각합니다.
sLavE 21-04-16 17:52
   
저 92년생 6학년때 남자 선생중에 레이디 퍼스트라며 힘든건 남자 먼저 급식이나 체벌등에서 여자만 우대 자신이 한창때 깡패처럼 무서웠다며 복도에서 뛰다 어깨빵하면 너네 뼈 부숴진다고 위협하는 선생이 있었죠.
생각해보면 그때부터 심각해지고 있었어요.
캔커피한잔 21-04-16 18:09
   
진짜 민주당에서 진선미같은 극성 페미들만 공개적으로 쳐내도 지지율 상당히 회복할듯..
포근한구름 21-04-16 18:26
   
여가부에 배정된 많은 세금이 페미에게 흐르는한 가망없음.
기성용닷컴 21-04-17 06:14
   
쓸모없는 여가부 폐지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