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배우조합상은 영화와 TV에 출연 중인 아카데미 회원 배우들이 동료들에게 주는 상으로, 아카데미 수상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미리 보는 오스카'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미국배우조합상 수상자 가운데 오스카 수상에 실패한 배우는 단 한 명뿐입니다.
따라서 윤여정도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졌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405222816526
이런게 요즘 한국 문화수준 아니겠습니까
봉준호에 bts 요즘 한국문화인들 일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