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말 갑자기 "한국은 다인종 다민족 국가가 되어야 한다"는 기사들이 모든 언론에서 쏟아져나오더니
"국내 외국인 수가 2021년경 300만, 2030년경 500만, 2050년경 1천만 돌파할 것"이라는 (마치 누가 일정을 짜놓은 것처럼) 전망기사들이 쏟아졌는데
그 후 정부가 "2050년까지 외국인노동자 1159만명 이주시켜야 한다"는 삼성 주장에 따라 착착 정책을 진행하면서
2019년 12월 법무부 기준으로 국내 외국인 수는 300만에 육박합니다. (등록외국인 252만 + 미등록외국인 39만)
추세를 보면 10년내 국내 외국인 500만 돌파는 충분히 가능하고, 이 중 절반 가량은 중국인입니다.
이러니 집값은 계속 오르고, 취업경쟁은 갈수록 심해지고, 자영업자 사정은 나아질 여지가 없습니다.
인터넷에서 "자영업자가 살기 어려운 건 건물주 탓" "청년들이 살기 어려운 건 페미, 한국녀 탓"이라고 한국인끼리 싸움 붙이는 사람이 많은 것에 비해
외국인 자영업자가 우후죽순 생겨 상권 잠식하고, 외국인이 주택, 건물 사는 걸 문제 삼는 이는 별로 없습니다.
중국 일본 까는 네티즌이 많은데, 지금 같은 추세가 쭉 이어지면 지금 한국인 후손은 티베트 원주민처럼 소수민족 되고, 한국인이 중국인 일본인보다 불리합니다.
차이나 타운 안되는 이유
. 지자체장 선거는 외국인등록증을 가진자가 3년이상 거주하면 선거권이 주어지는데
차이나 타운을 만들면 귀화중국인들이 외국인들에 의해 자자체장이 될수있다.
. 지금 민주당에서 추진하는 자치경잘은 자자체소속으로 자자체장의 명영을 받게된다.
그러므로 차이나타운의 치안은 중국인이 장악하게되고 중국인등의 범죄등 기승을 부리게되고
정작 우리 국민들은 그들의 치하에서 신음하게된다. 게가가 그들은 중국공산당 출신들...
. 미국등 여러나라의 차이나 타운은 미국경찰력이 미치기 어려운 지역이 되었다고 한다.
중국공산당의 알박기 환경을 조성해주는것이 바로 민주당.
. 현재 코로나 시국의 건설현장에서 국내 노동자들도 일하기힘든데
외국인노동자,... 즉 중국과외국인차별 금지범을 시전한 문재인 정부 치하에서
우리나라 노동자들은 외국인 노동자와 동일한 임금을 받고 일한다.
건설현장의 노동자들이 하루먹고살기위해 침묵하고 있는데 이들이 일어나면
문재인정부는 뒤집어진다. 귀족 노동자집단의 후원으로 탄생한 문재인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