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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06 01:44
중국은 동맹을 만들고 싶으면 미국을 따라해야한다.
 글쓴이 : 이름없는자
조회 : 1,898  

미국이 오늘날 세계 유일 초강대국이 되고 수많은 동맹을 거느린 데는 
단지 미국이 세계 최고의 경제적 대국 군사 강국이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다 역사가 있고 은혜가 있고 그동안 많은 미국인들이 피를 흘린 데 있습니다.

미국은 1/2 차 대전에서 50만명의 미국인이 피를 흘려서 나찌의 억압으로 부터 
서유럽을 해방시켜 구해 주었고 마샬플랜으로 전쟁으로 쑥밭이 된 유럽을 경제적으로 부흥시켰고 
냉전시기 독일을 구해준 베르린 공수 등 소련의 위협을 막는 유럽의 보호자 역할을 해왔습니다.
일본에게 미군은 점령군으로 들어왔지만 마찬가지로 미국덕에 자신들이 일으킨 전쟁을 극복하고 
오늘의 선진국 일본이 되었고 미국없이 안보를 생각하기 어려우니 확고한 미국의 동맹이 되었죠.
한국도 미국에 은혜를 입었고 미국없이 오늘날 같은 민주적인 선진국에 될 수 없었을 테니 
자연스럽게 친미국가 동맹국이 된거죠.

물론 영국이나 호주 캐나다 이스라엘 같은 친척관계 같은 특수관계의 동맹도 있고
그뿐 아니라 미국의 민주주의나 자유주의 학문과 과학기술 주도 
자본주의 소비주의 대중문화 등 수많은 소프트 파워도 가지고 있어서 
굳이 은혜를 주고 받는 나라가 아니라도 미국에 우호적일 수  밖에 없죠.

또 한때는 미국과 맞서는 양대 수퍼파워 였던 소련은 최소한 미국과 함께 나찌의 패배시키고 
유럽을 해방시키는데 많은 피를 흘린 은혜가 있고 또 COMECON 으로 적지않은 원조를 
동유럽 국가들에게 베풀었습니다. 또 소련은 공산주의의 종주국으로 
동유럽과 중국 등에서 정권을 잡은 공산주의자들은 소련을 정신적 조국으로 여겼고 
소련의 경제 원조의 덕을 봤고 러시아 문화나 기술의 혜택이나 은혜가 없다고 하기 어렵죠. 
그래서 냉전기에는 그나마 소련도 친구나 동맹들을 모을 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소련이 추락하니 해체되고 남은 동맹이라곤 벨로루시나 카자흐 같은 
구 소련의 공화국이던 일부 독재국들 뿐이지요.

그런데 지금 세계적 경제 강국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은 어떻습니까?
과연 지금 중국에게 은혜를 느끼거나 친밀감을 느끼는 국가가 있을까요?
과거 수백년전 중국의 전성기에 문화적 영향을 받은 한국과 일본은 확고한 미국의 문화권이고 
미국의 동맹이라 중국문화와는 거리가 멀어졌죠. 오히려 중국은 엄청난 경제적 발전에도 
불구하고 한류나 미국문화가 중국으로 흘러들어가고 있지요. 
또 중국이 지금 엄청나게 부유해졌음에도 여전히 독재국가에 후진국이라고 업신여김을 
당하는게  단지 급속히 부상한  중국에 대한 시기나 질투에 불과한 걸 까요? 

지금 중국이 동맹이라고 부를만 한건 유일하게 북한 뿐이죠. (조중우호원조조약) 
그것도 모택동이 자기 아들까지 잃어가며 북한 김일성을 구해준 때문이고
그나마도 지금 손자 김정은이 중국을 고마워하고 혈맹으로 여기고 있는지는 의심스럽죠.
코로나 사태가 나기 이전에도 지금 세계에서 중국이 친구라고 부를 만한건 
북한 파키스탄 정도 밖에 없어 보입니다. 러시아가 중국친구인가요? 글쎄요...

그러니 중국이 친구나 동맹을 만들고 싶으면 미국 처럼 하면 됩니다.
힘이 없어서 이웃 강국에 침략 당한 나라들을 피를 흫려서 구해주고 
가난한 나라들를 경제적으로 도와서 가난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문화적으로 정치적으로 부러워할 만한 나라를 만들어서 
국민들이 자연 스럽게 중국을 동경하도록 만들 면 됩니다.

중국발 코로나로 세계를 위기로 빠뜨린 것은 중국의 커다란 실패이지만 이것 어떨게 
대처하느냐에 따라서 중국에게 기회도 될 수 있습니다. 코로나의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책임감을 보이고 코로나로 경제적 피해를 입은 나라들에게는 원조를 해서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고 그런 실수를 만회하고 은혜를 입힐 기회이기도 합니다.
이럴 때 어떻게 행동하는 가가 바로 중국이 수퍼파월가 될 수 있는 대국인지 
또다른 골목대장 워너비인 소인배인지가 전세계에 드러나는 거죠. 

아마 10년안에 경제적으로는 중국이 미국보다 더 GDP 가 큰 경제대국이 될 수는 있겠지만 
미국처럼 동맹이나 친구를 만들기는 아주 어려워보입니다. 
중국이 미국 처럼 되고 싶으면 미국이 과거 동맹들을 끌어들인 것처럼 
은혜를 입히고 도움을 주고 정신적 문화적으로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중국은 이기적인 심술쟁이 골목대장 노릇을 하고 싶어하는 걸로 보입니다.
그러니  미국처럼 진심으로 국민들이 우호적인 자기 동맹과 우방을 만들 
가능성은 적어도 100년 안에는 전혀 없어보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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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없음 21-03-06 02:09
   
결론은.. 중국은 그럴 여력이 없어서 못함..
댓글실명제 21-03-06 02:46
   
중국은 웬수나라들만 만들고 다니지 ㅋㅋㅋㅋ
구름속의해 21-03-06 03:41
   
그런 책임감있는 모습보이면 내부에서 쪼개질거에요. 지금 하는 주변국 대상 공정(동북,서북등)은 내부결속이 제1목표인데. 미국처럼하려고 하면 내부 경제균형부터 어느정도 맞추고 시민의식이라는게 어느정도 수준까지 올라오는 교육을 해야되는데 모순되게도 그런상황이 되면 공산주의(표면적으로)와 충돌하는 상황이 나오기 때문에 하고싶어도 할수가 없다고 봅니다. 지금 내부경제상황도 발표하는 내용과는 다르게 굉장히 부실한구조라고 예상되고 이게 맞다면 중국은 아직 큰고비가 더 와야될거에요.
호밀빵 21-03-06 03:43
   
미국은 자국 이익을 위해서 했을 뿐...
2차대전 나찌 억압 그런 게 아니라...
전쟁 물자 대출로 팔아먹다가 연합국이 패배하면 돈 못 받을 거 같아서 참전한 겁니다. 진주만이 쐐기를 박은 거고..
민주주의 정의 타령을 합니다만...
독재라도 친미면 손을 잡기도 하고, 반미면 그제야 민주주의 정의 타령을 하기에 첫째는 무조건 자국 이익입니다.

결국 중국도 자국 이익으로 가는 건 마찬가지인데...
공산주의 이념을 지지해줄 나라가 얼마 없고
또 중국하고 이익을 공유할 나라가 얼마 없는 거죠.
그냥단다 21-03-06 07:55
   
일단 중국은 독재나 어떻게 하고 멀하던지 해야지..


독재국치고 오래 잘나가는국가 못봄..
다크나잇트 21-03-06 22:19
   
중요한건 중국은 독재 국가라서 자유주의 진영인 선진국들과 신뢰 관계를 쌓을 수 없습니다. 중국이 우호국을 만들지 못하는건 체제의 한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