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치는 애초에 없었고
남의것 배끼다 배끼다 이제 우기기 시전중
문화 대혁명을 거쳤으니 가르치는 역사라는게 김일성 우상화만큼
병,신 같은걸 가르치고 배우겠죠 그러니 아는게 없죠 김일성은 신이듯
마오쩌뚱과 시진핑 역시 반신 취급 받겠지 멍청하니 우기는 수밖에 더 있나
얼마나 역겨운 사상을 가지고 있으면 짐승은 지들거라고
세상 유일하게 소유권을 주장하고 있지요 코끼로도 코카스파니엘도 코알라도 소유권이 없는데
미개한 저것들은 생명체가 말 못한다고 지들꺼란다
판다 팔아먹기 위해 발정제까지 먹여가며 착취하는거 다 아는데 양심도 없는 쓰레기들
저놈들은 살아있는게 맛있다고 개고기도 살아있는 개를 산체로 칼질하는 쓰레기지요
인권은 그 비스므리한것도 없다는거 지들도 너무 잘 알테고
그런주제에 맨손으로 뭐? 역겹고도 가증스러운 위선자들
짱깨는 더 이상 발전이 없을겁니다 인성이 너무 쓰레기라서 지들끼리도 곧 싸움날꺼예요
한국한테도 이런데 주변 이웃이 조금만 잘 나가봐 헐뜯고 뺏기 위해 기를 쓰겠지...
우리는 우리말을 지키기 위해 추적과 감시, 고문, 협박을 받으면서도 사전을 집필하고 차별을 받으면서도 저항하고 한복을 입었다. 고난에 타협하는 늬들과는 달랐어. 민족의 정체성을 지닌 한나라의 전통의상을 무슨 권리와 정통성을 지녔다고 함부로 지껄이나? 너네 스스로가 파괴하고 없애 놓고 이제 와서 남의 껏을 탐내니 그 행태가 매우 추잡하고 졸렬하기 그지 없다.
이제와선 수백년전의 의복조차도 자기들 꺼라 주장한다면 늬들이 쓰고 있는 한자의 탄생 또한 우리 선조들의 역할도 있을 테니 한자가 한국꺼라고 주장해도 될꺼다. 원나라에 의해 하층민으로 깔려지다 만주에 의해 통제 받으며 사라진 의복을 전통복이라 주장하다니 우리도 가야와 백제에 의해 영향받은 의복이 기모노로 발전했다 하여도 한국꺼라고는 주장안한다. 거지같은 새끼들..
이번 논란으로 다시한번 늬들을 보고 있자니 그 무식함과 집단광기가 결국은 늬들 목을 조를 꺼다.
대만 침공하면 우리가 왜 참전해야 하냐며 성토했지만 요즘 들어선 늬들은 역시 하층민으로 사는게 인류 평화에 기인할 것 같다.
자 이제 중대 발표합니다. 한자는 대한민국이 발명했고, 만리장성은 원래 평양성에서 뻗어나간 성이고, 종이도 단군님께서 아랫사람 시켜서 만들었고, 모택동도 원래는 한국에서 건너간 유민이고, 한고조 유방도 원래는 고조선 유민의 후예로 즉 중국은 원래 대한민국의 땅인거임. 이젠 그 땅에서 나가고 대한민국에게 넘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