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18세기 후반부터 저고리도 짧아지고 아들을 낳은 여자는 젖가슴을 노출하는 풍습이 자리 잡은것은 주지의 사실인데 이를 두고 일본이 조작했다느니 이런말들 지어내면서 스스로 부끄러워 하는 일부 인간들이 제일 문제입니다. 문화란 상대적인거고 오히려 현대에 들어서는 여성들도 가슴을 노출할 권리를 요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우리부터 쿨하게 인정해야 저렇게 주변국들이 비웃지 않습니다.
그렇죠. 당시 예복과 관복은 명나라로부터 받았고 한국에선 그걸 부정하지도 않는데, 본인들은 고려양이며 한복을 따라 입은 걸 부정하고 이젠 되려 중국 전통 양식이라고 우기고 있으니. 내가 준 것은 남에게 인정받길 바라면서 내가 남에게 받은 것은 부정하려드니, 그저 니것도 내것도 다 내꺼라는 식의 도둑놈심보
이민족 노예의 역사밖에 없는 것들이 ㅋ 패배를 인정할 용기도 없는 비열한 겁쟁이가 바로 중국 ㅋㅋ본인들은 빨개벗고 있었던 주제에 뭔 복장타령 하층민에 그런 문화 없는 곳이 있기나 함? 아 중국은 없지 문화 자체가 없으니 ㅋ
자랑스러운 문화대혁명 ㅋ 베이징 비키니는 확실히 중국 전통복장이긴 하네
잘 정리된 블로그 찾음 http://m.blog.daum.net/dongne/8911029 자꾸 명나라 복식 가지고 지들꺼 우리가 따른거라고 우기는데
명나라때 유행한 복식은 고려양 한푸이고
백년정도 중국에서 유행했고 나중에 중국 전통 복식이 아니라는 이유로 금지되어 다시 전통 한푸로 돌아갔다함
속자치통감 제이백일십사 원기삼십이]
《续资治通鉴 卷二百一十四 元纪三十二》记载:“后亦多畜高丽美人,大臣有权者,辄以此遗之,京师达官贵人,必得高丽女然后为名家。自至正以来,宫中给事使令,大半高丽女,以故四方衣服、靴帽、器物,皆仿高丽,举世若狂。”
"황후도 역시 고려미인으로 삼아, 대신유권자는 곧 이를 귀하게 여겨, 수도 고관귀인은 반드시 고려여자를 얻은 후에야 명가가 된다.
그렇게 된 이래, 궁중급사사령, 대반이 고려여자이며, 이런 이유로 사방의 의복, 신발과 모자, 기물 모든것을 고려를 모방해, 온 세상이 미친 것 같다."
마미군은 조선국(고려)에서 시작되어, 수도로 유입됬으며......귀천을 가리지 않고 복식이 날로 성했다. 성화말년에 이르러, 조정 신하들도 입게 되었다. 각로만공안이 겨울에도 여름에도 벗지 않았다.....이 복식은 요사하므로, 홍치 초시에 금지되었다.
[만포필기] 《寓圃笔记》:"发裙之制,以马尾编成,系于衬衣之内。体肥者一裙,瘦削者或二三,使外衣之张,俨若一伞。", 치마를 넓히는 제도는, 말꼬리를 옷안에 엮어서 만든다. 몸을 비대하게 만든 하나의 치마로, 마른사람은 혹 두개 세개를 입는다, 옷을 바깥으로 넓게 퍼지게 만드는데 쓰는데, 우산과 같다."
그게 부러웠는지 '조선족'을 앞세워 마치 자기들 전통문화인양 훔치려는 ㅄ 짓을 시도하는 중국..
'소국이라 하기엔 땅이 너무크고, 대국이라 하기엔 속이너무좁아 '중국'이라한다..' 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족속들... 한국의 쇼프로, 예능은 모조리 배끼고 로열티 때먹고, 기술훔쳐가고 뒤통수치고 , 이젠 그짓을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다 온사방에 적만 만들고 ..
문화혁명으로 지들 전통문화, 전통유산 전부 불태우고 부셔놓고선 남의 나라 문화까지 훔쳐가려하고..
저놈들은 러시아처럼 갈갈이 찢어놔야 좀 조용해질듯하네요..
요즘 세계적으로 한국 드라마들 흥하고 '킹덤'같은데서 나오는 한국 갓이나 복장이 세계적인 관심을 받으니
그게 굉장히 부럽고 이뻐 보였나보군요..
이런거 보면 확실히 '자본이 바탕이된 문화의힘'이란걸 느낄수 있는게
2000년대 초반까지만해도 '한국전통복장' '한국사극''한복' 이라고 하면 고루하고 낡고 세련되지 못하다는
인상이 강했지요.. 반면에 중국, 일본은 '황비홍' '닌자''사무라이' 같은 굉장히 잘 포장된 전통문화를 바탕으로한
여러가지 문화 컨텐츠가 많다보니 '왜 한국엔 저런 멋지고 예쁜것들이 없지??' 라고 생각했더랬지요..
근데 현시점 한국문화가 융성하고 자본이 투자되면서 한복, 한국전통문화에 대한 세련된 해석들이 더해지면서
이젠 오히려 작은나라 한국의 한복, 갓 같은것이 세계적으로 '멋지고 세련된 문화'로 받아들여지기 시작하고
있군요...
한류의 영향으로 한복이 유행을 하니
남의 것 가져다가 짝퉁을 만들어서
마치 자기 것인양 숟가락 얹을려고 하는
완전 양아치 도적놈 심보를 보이는
양심이라고는 1도 찾아 볼수 없는 떼놈들
한복을 한푸라고 비슷하게 이름을 지어서 짝퉁으로 흉내를 내듯이
외국의 명품 이름들을 비슷하게 도용한 것이 한 둘이 아니지?
가슴 내놓는 거야 일부 시대에 일부 계층이 일부 시기에만 하던 풍습인데 그게 사실이라 한들 중국과는 뭔 상관? 그게 중국이 남의 문화를 훔치는 것에 어떤 명분이라도 되나? 중국인들은 그렇게 흉보는 남의 문화를 왜 훔치려고 안달인 건지? 하긴 마오쩌둥과 그 광신도들이 전통 문화를 모조리 파괴했으니, 문화적 자긍심도 도덕심도 없이 남의 것을 훔치면서도 이렇게 뻔뻔하겠지. 채울 수 없는 문화적 공백, 그 공허를 채우려고 얼마나 열심일까. 그런데 남의 것을 훔쳐서 자기 것이라 우긴다고 그 공허가 채워질까? 뭐 그걸 모르니 현대 문화도 모조리 훔치고 배끼면서 수치심도 못느끼는 문화 좀비가 됐겠지만.
2ch같은 일본 극우사이트내에 저렇게 한국인을 비하하는듯한 글들 올리는 사람들 거의 99%가 중국계 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부류가 있었는데, 국내 성별, 지역간 이간질을 도모하는 부류가 바로 중국인 즉 화교계들입니다. 이들은 여성인척, 또는 특정지역 사람인척 행세하며 이간질을 일삼았죠. 어떻게 보면 이들이 살아가는 방식이기도 했습니다. 과거 박정희 시절때부터 이들을 '사회의 암적인 존재' 로 보고 요식업계 외엔 절대 중국인들이 접근 자체를 못하게 막기도 했었죠. 그 결과 이 중국인들은 지독하게 한국에 대해 적대적으로 생각하게 되었고, 특히 친일스런 성향까지 겸비하게 되었습니다. 특정지역에 화교를 대표하고 총괄하는 일종의 모임이 주로 열리는 건물이 있고 이 건물엔 닛산, 혼다, 도요다같은 일본제 차량을 수입판매하는 대리점들만 들어서고 한국업체는 아예 배척하는 모습을 보면, 이는 화교들이 얼마나 한국인을 증오하고 일본인을 짝사랑하는지를 보여주는 그 단적인 예라고 볼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차별받던 이 중국인들은 대만으로 못가고 (그 이유는 수교문제로 한국내 다수의 본토 중국인들에게 어처구니 없이 대만 국적이 부여되었고, 이는 대만내에서도 이 가짜 대만인들을 중국 간첩으로 오인해 차별했던 역사와도 무관하지 않음) 대부분 일본이나 뉴질랜드쪽으로 이주를 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지독하리만큼 한국을 싫어하는 중국인들은 일본이나 뉴질랜드내에서도 끝까지 한국에 대한 악성자료들을 만들고 조작하고 양성해 내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며 지금까지도 열일을 해오고 있는것이죠.
결국 모든 악의 근원은 중국과 중국인들에게서 나옵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깨닫고 있듯이.
우리나란 남들이 무력을 키워 전쟁이나 할때
전통을 지키고 문화를 향유했는데
너네랑 근본자체가 다르지
문화대혁명으로 자국 문화재를 말살한 놈들이 막상 문화의 위력을 깨닫고
이제와서 한국이 목숨걸고 지켜온 전통을 지들거라 우기네 ㅋㅋㅋ
근데 어쩌냐 아무리 우겨도 민족에 새겨진 DNA는 어디안가
게다가 너넨 저런 전통을 가지고 있어도 우리만큼 위세를 못떨쳐
근본이 짱개라 ㅋㅋㅋ
조선족이 니들 소수민족 이면 화교는 우리 소수민족이냐?
어! 잠깐 말하고 보니 이상하네 조선족은 스스로가 중국인이라 하자나... ㅅㅂ꺼
근대 팩트는 조선족은 니들 민족이 아니라 중국몽에 동화된 이민자일 뿐이다 짱개들아
조만간 북한도 자기민족이라 하겠네 ㅋㅋ 짱개 니들이 역사를 아무리 조작해도 너 빼고 다알아
짱개들 옛그림을 봐도 청말 사진을 봐도 고려에서 건너간 고려양을 빼고는
한복 비슷한 것도 입은 중국인들 없었다는 거 세계가 다 아는 사실이고
문화말살 안한 대만 깡개들도 한복에 대해 일언반구 없었다 왜냐 애당초 지네들 거 아니었으니까
그런데 이제와 우리가 우리 전통 복식문화를 세계에 알려놓으니까 짱개들이 개난리네
얼마나 지네 문화가 없고 지네 문화가 부끄러우면 남의 것 가지고 질알들인지
생각을 해봐라 짱개들아
만일 우리가 중국 전통복인 차파오나 일본 전통복인 기모노를 우리거라 한다면 어떻게 보겠느냐
그 짓을 짱개 니네가 하고 있다고 짱개 개색기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