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서민, 수십억은 커녕 단돈 천만원 대출받기도 힘듬.
거의 백억에 육박하는 대출받아 노란자위 건물매입은 엄청난 갭투자를 노린거 외엔 이해하긴 힘듬. 시세차익이 그 이상 날거란 예측이 있지않는한 그 많은 돈을 대출하진않겠지.
결국은 현재의 부동산 광풍에 편승하는 투기자본이 되는거.
물론 공직자가 아니므로 문제되지않겠지만 공직자였다면 윤리적으로 큰 문제로 사퇴해야할만큼 공격받을터..
일개 이름없는 개인으로 보더라도 그런데..
그기에 이 양반은 시민들의 인기와 영화, 드라마 관람의 대가로 성공한 사람인데, 집없는 서민들의 아픔과 반대행보를 보이는건 괴리감만 키울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