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식이라...애매하네요.

다들 한국에서만 살아서 잘 모르나 봐요 ㅋ

한국만큼 시민의식 좋은곳 없습니다.
밤에 여성 혼자 돌아다닐정도의 나라가 시민의식이 않좋으면 어느나라가 좋다는건지...

이탈리아 나 멕시코 ,동유럽 같은데 가서 털려봐야 아나봐요 ㅋㅋ

상대적으로 볼때 주변국과 비교하면 시민의식은 우리나라 가 뒤떨어진다는

생각은 안드네요...남미국가보다 더 나은거 같은데.....유럽도 서유럽이나 북유럽이 그나마 났지 나머진 그닥이죠

길거리에 쓰레기보면 시민의식이 좋다고 생각이 들진 않습니다...

프랑스 가보시면 기절하시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프랑스를 가보지않아서 모르겠지만 프랑스가 길거리에 쓰레기가  더 많으니 우리는 괜찮다는 생각 은 별로 좋은 생각은 아닌거 같네요...

그니까 쓰레기는 왠만한 나라 아니면 다 있다는 말이죠 ㅋ

쓰레기 때문에 시민의식이 별로라고 했자나요?...

일본기업이나 나라에서 한국하고 뭔가의 네고를 할때은...
적극적으로 일본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고 국민의 의식이 높고 질서정연한데...
한국은 왜 의식이 낮냐?  라고...까고 들어가서 상대의 도덕적 약점을 파고들어가라고 메뉴얼이 있습니다...
일본 사람 자주 만나시는분 아시겠지만...처음 만나자마자 하는 소리는 한국은 응급차가와도 피해주지 않죠? 일본으로서은 상상도 할수 없습니다...한국사람은 목소리가 크죠? 일본에서는 상상할수도 없습니다...
대의가 있고 예외가 있는데 사건사고로 전체국민을 들먹이면서 한국과의 네고에서 상위를 잠하는 메뉴얼이 있죠...

한국사람들은 목소리가 크다라 . .

이건 자기네들이 목소리가 작은거겠죠
 
일본내에서 실력파라는 가수들 실력보면 답나오죠

우리나라 아이돌 메인보컬 수준에도 못 미치는 애들
수두룩합니다.

목소리가 앵앵거리고 작으니까 노래를 못 부르죠

일본은 문명화된 이래로 시민들이 직접 민주화를 이룬 역사가 없습니다. 단지 노예로 착취나 당하고 주는대로 받아먹었던 것 뿐이죠 독재정권을 무너트리면서 여기까지 온 한국과 단지 노예로써 사육되어진 일본과 비교하기에는 한국이 굴욕이나 마찬가지죠

장곡을 찌르셨네요....그런 민주주의나 시민의식의 열등감때문에...
민주주의를 공유하게 위한 나라가 아시아에는 없다...한극은 민주주의라지만 그 역사가 짧기때문에...라는 드립이 유행이죠...일본은 60년대 동경대에서 미일안보조약때 잠깐 민주화운동이 있었지만 1주일만에 공권력에 무릎끓고 그이후로는 없죠...일본도 90년대까지는 이상한말 하면 쥐도 새도 모르게 잡아가는 그런 나라이고 그런 부당함에 찍소리도 못하는게 일본 시민의식의 한계죠...

시민의식높져 적어도 이웃국가 여자를 강간하라거나 돌던져 죽이리고 때로몰려다니며 시위하는 천박한 방사능 미개한 쓰레기종자들보단 시민의식에선 높겠죠...그보단낮으면 사람이겠어여..빈대나 송충이 바퀴벌레지...

역사적으로는 봉건제도를 타파하고 시민사회를 성립시킨 이념이다. 그러나 오늘날 시민의식이라고 하면, 단

순히 프롤레타리아에 대한 부르주아 의식이나 도시주민으로서의 시민의식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이 의식

은 사회를 구성하는 개인이 독립한 인간으로서 책임을 가지고 행동한다는 것, 즉 전근대적인 미망(迷妄)이

나 비굴로부터 자신을 해방시키려는 생활태도를 말하며, 둘째로는 각자가 자유롭고 평등한 인간으로서 자신

의 생활을 향상시키려는 입장에서 발언하는 태도, 셋째로는 정치적으로 민주주의의 기본을 지지하는 의식

을 말한다.

그러므로 시민의식은 전근대적인 생활을 근대화하는 데 필요할 뿐만 아니라, 현대의 대중사회에 있어서도

긴요하다. 이것이 특정 지역사회와의 관련에서 포착되는 경우, 주민의식(住民意識)으로 구별되기도 한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18026&cid=40942&categoryId=31611


시민의식의 뜻은 정확히 말하면 저런 의미죠.

잽처럼 강제화된 질서 공중규범은 사실 시민의식의 본질적 의미가 아니고 파생적 지엽적 정의에 속합니다.

그리 따지면 북칸 주민만큼 시민의식 잘 ~~ 지키는 나라도 없죠 ㅋ


정확한 시민의식이란 이런 내재적 자율성과 주체성하에서 일어난 참여 주인의식이라고 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보면 일부 특정 잽극우들에 의해 역사적으로 내내 억압 놀아난 일본사회의 시민의식은

낙제점이라고 봐지네요.(한번도 밑에서 스스로 일어난 시민의식으로 정치를 개혁한 역사가 전무한 게 잽사

회임)

역시 굿잡스님이세네요...
와이프도 일본인이고 사무실에 일본 직원도 있지만...
진짜 자율작인 행동양식이 없습니다.
왜 이렇게 하냐? 이게 타당하냐? 라고 물으면...
누구누구도 그랬는데요?
살인욕구 느끼죠...단순히 교욱에의한 의식의 성립이 아닌 타울 지배적인 행동양식의 모방성이 참 이해불가더군요...게반 맥코맥 교수도 그랬죠...ㅋ

우리 시민의식 괜찮다 이런 생각이 들때쯤 ...
갑자기 지하철막말녀등 진상들이 뉴스에 나와요 ;
우리 시민의식 괜찮다 이런 생각이 또다시 들때쯤 ..
우리 네티즌이 죄없는 외국선수 페북을 털었네 어쩌네 이런 소리가 나와요 ;
굳이 다른 나라와 비교하면서 우리가 저들보다 그나마 괜찮다 이런것보다
그냥 계속 반성하면서 모자르다고 생각하면 언젠가는 나아지지 않을까하는 그냥 개인적인 생각..

잽의 식민사관이고 식민지 근대화론같은 해괴한 주장을 보면 정말 웃긴게

마치 일제강점기를 통해 우리의 의식이 근대화 개화했니

캐소리를 하지만 정작 잽이라는 사회가 국가가 그 역사가 21세기 지금까지도

전형적 외부에서,위에서 아래로 타율적 강제적 종속적 역사의 수레바퀴로

밑의 대다수는 그냥 끌려가면서 굴러간 전형적 양상이 잽의 실상과 특징.

일본이랑 비교하면서 한국 깎아내리는 놈들 대부분이 일뽕들입니다.

그놈들에겐 한국을 보고 평가하는 기준이 일본이거든요..

그놈들 다른 해외에 가본적도 없는 놈들입니다.

걔네들은 세상을 보는 창구와 기준이 일본이에요..

한국인인데도 계속 일본을 바라보면서 일본은 어떤데 우리나라 왜 이래 이러면서 비교질하고 일본을 기준으로 잡고 한국을 평가하고 비하하는 이상한 새끼들입니다;;;

엄연히 서로 다른 성향의 국민들이고 국민 개개인마다 또 의식의 차이가 존재하고 문화와 시스템 제도의 차이가 존재하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한국의 시민의식은 세계를 기준으로 봤을때 선진국에 속할만큼 나쁘지 않고 준수한 편입니다.
물론 의식이 떨어지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준수한 편이죠.

근데 일뽕놈들 심사가 뒤틀려서 뭐든 일뽕 판타지에 사로잡혀서 한국을 비하하고 싶어하는 식민사관에 휩싸인 놈들이 시민의식 타령하고 있는겁니다.

일례로 일본에도 외국인이 무척 많습니다.
근데 유독 일본을 기준으로 조국을 비교하며 평가하고 비하하며 깎아내리는 놈들은 그런 일뽕한국인들이 유일합니다.

다른나라애들 그렇지 않거든요? 근데 유독 일뽕맞은 한국놈들만 그럽니다.

전 그거 볼때마다 한반도에서 나라 팔아먹은 친일파 새끼들이 있었고 그놈들이 처벌되지 않은 이유를 알것 같더군요.
원래 그런 되먹지 못한 종자들은 변하질 않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