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내에 성범죄가 끊이지 않는건 술 쳐먹고 심신미약을 주장하면 감경해줌.
뭐 손정우를 통해서 범죄자들을 잡는다는 협조하에 저질알 한거 보면, 문제의 심각성을 판새세끼들이 모르는거임.
지금 그회원을 특정 못한다는데, 손정우라고 뭐 협조하면 다잡을수 있는것도 아님.. 진짜 성범죄에 대한 판결이 죄다 느슨하니, 재범도 늘고 해도 별로 가책을 못느끼는 거임... 법을 강화 해서 징역을 평생 살게 해야 하는데 오히려 피해자만 더 고통받는 나라임... 이게 개같은 개판사세뀌들 떄문임.. 오히려 검사 보다 더악질임.. 좆도 모르는 놈들 법전만 외우는 것들.
판새가 아직 본인은 경험해본적이 없어서 그런듯 싶은데, 본인 자식이나 손녀등 직계 가족이 아동성착취물에
피해자가 되어 등장했다면 과연 같은 판결을 내렸을까?
당연히 법에 의해서 해당 사건을 판결을 하는 것이 정당하겠지만, 판결문을 보면 이건 아주 대놓고 풀어주려고
작정을 한 것과 다를바가 없어보이잖아.
검새 판새 이래서 검찰 개혁하라고 하고 사법부 개혁해야 한다고 하는거야.
대한민국 법이 피해자보다는 가진자들의 가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같음.
최숙현같은 사람이 피해를 입었다고 여기 저기 법에 호소를 했는데도 무관심 하더니
아동 성착취물의 손정우, 거대 마약유통상인 홍정욱의 딸,
음주운전.보험사기 등 4가지 죄목의 장제원의 아들 등 가해자들은 법이 적극 보호해 줌.
이런 상식과 배치되는 성범죄 판결이 꼴페미들에게 선동을 위한 재료를 끊임없이 공급하는 것입니다. 성범죄에 대해 혹독하게 처벌하고, 반대로 여자들의 무고에 대해도 그 무고가 성공(?)했을 경우 남성 피해자가 받을 처벌에 준하는 엄한 처벌을 내리고, 이렇게 사법부가 엄정하고 이성적인 심판자의 역할을 해야만 젠더 갈등이 수그러들 것입니다. 정상적인 남자들 중 성범죄자를 옹호하는 사람이 몇 명 있겠습니까? 이건 뭐 사법부나 공권력이 젠더 갈등을 오히려 조장하는 셈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