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이기주의때문에 생기는 일..
페미니즘과 아주 흡사한 결과물이죠.
대한민국에 제대로된 보수정당이 있었다면
페미니즘에 대한 확실한 견제가 가능한데

보수정당이라고 참칭하는 한국의 정당들은 오히려 페미니즘과 붙어먹고 있으니
저출산고령화와같은 문제가 해결되기는 커녕 예산만 낭비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죠.

임대업 하면서 입주청소 직접 하는데 남자들이 몇배는 깨끗합니다. 정말이에요.
도저히 못 버틸 것 같아서 업체를 부른적도 상당히 있습니다.
가장 좋은 임차인은 건설공사하는 법인인데 들어온다 하면 두손들어 환영하죠. 식사도 밖에 드시고 잠만 주무시고 나가거든요.

군대 다녀온 남자라면 저지경이 될때까진 스스로 못버텨서 청소하게 되니

어른이 되서 독립할때까지 자기 집을 자기가 청소한다는 행위를 배운적이 없음.
집이 더러워지는건 내 탓이 아님...
왜냐하면...
지금까지 남이 치워주는 환경에서만 살았으니까...
구구절절 얼척없는 이유를 만들어내서 자기변호함...

평균적으로 여성이 깨끗
하위만 보면 여성이 압도적 더러움

'평균적으로 여성이 깨끗'

근거는요? 성차별임? 저건 통계의 근거라도 있지.

남자는 군대 덕분에
정리정돈 배워오는거 같고

여자들은 어릴땐 엄마가 해주다가
사회생활 하면서ㅡ 걍 업체한테 맡기는듯?

알아서 잘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워메~

저게다 쓰레기에요? ㅎㄷㄷ

젊은 층 한정해서 남자가 여자들보다 정돈 잘하고 깨끗한 듯..

결혼 후에는 아무래도 여자가 '어머니'가 되니까 그 반대가 되겠지만.

근데 이것도 그냥 케바케 아닐까 합니다.

저거 전부 우울증 증상중 하나에요.

물론 케바케 사바사로 개개인마다 다른건 당연하겠지만
대략적인 집단으로 묶어서 비교하려면
남고와 여고의 차이를 비교해보면 어느정도 참고는 할 수 있을거 같네요...

남자가 청소 잘하든 여자가 청소 잘하든
그게 뭔 의미가 있나

저건 무력증에 빠지면 생기는 현상이죠.
의욕이 없어지는 겁니다.
여자들이 더 더럽거나 부지런하지 못 하거나 그런 문제로 접근하면 잘 못 짚을수 있음.
남성중심 사회에서 여성의 위치와 관계 있는듯.

처음에는 그려러니 했는데 마지막은 메갈의 맨스플레인?ㅋㅋㅋㅋㅋㅋ

저장강박증이 우울증 들의 증세로 이어지는건 소득이적거나 노인인 경우가 다수고

20 ~ 30 같은 경우는 케이스가 전혀 다릅니다.

번아웃이나 다른 문제도 있지만 심도적으로 보면 교육의 문제가 더큽니다.

살림하는 법을 제대로 교육 못 받아서 당연히 엄마가 없으니 습관의 문제로 못치우니

통계상 여성들이 많은거죠 반대로 남성들은 군대에서 강제적으로 청소를 습관하 시키니

덜한거구요

자녀들의 독립심을 키우기 위해 요리, 청소 등 별거 아닌 집안일들 교육 시키는게 필수이고

이후 성인이 되어서도 어떤 영향을 끼치닌지 관련 자료들도 많죠

저건 저장강박증은 어니죠.
저장강박증은 먹다남은 음식쓰레기는 저장 안합니다.
저 경우는 사회적, 경제적, 정서적 빈곤에서 오는 무력증인듯.
뚜렸한 목적의식 없이 살다 보니 저리된듯.

인생자체가 귀찮음인 여자들이 단체생활도 안 한 경우가 대부분인데 청소를 제대로 할 리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