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살찌는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들 자체가 입맛이 고급이고 입이 짧고...
혹은
내장기관이 안좋거나...그렇저..
아니면
운동을 좋아하거나...생활습관이 너무 긍정적이라 살이 안찌는..
그리고 살찔때..몸에 살이 붙어야지..얼굴...똥배...이런거를 원하는사람 없기 때문에...
이건 정말 살찐다 싶은게...
고농축 에너지바...거기다가 탄수화물 단백질 섞인 보충제...하루 세컵...
그렇다고 자기전에 뭘 먹거나 그러면 안됨...
저도 한창 운동할때...일단 단기간에 체격을 최대한 불리고...본격적으로 운동하기위해 자기전에 뭘 먹엇다가 개인적으로 위산역류때문에 고생을 햇기때문에...기본적으로 살이 안찌는 부류의 대부분은 내장기관이 약하다고 생각을 해요...
어느정도 노하우가 생기면...금방금방 원하는 체격...을 만들수 잇기때문에
적당히 운동하면서 반년정도만해도...내몸에 딱맞는 체중이 나오저...
그러면 본격적인 운동을 한다고 해도 거기서 순수근육량으로 10키로 이상은 왠만한 프로나...약쳐먹으면서 야료를 부리는게 아닌이상...
보통인간이라면...+6키로정도...하면...
남자로서 어디가서 꿀리지않고...체격에잇어서는 자신감을 갖게되저...
그나마 살찌는건 크게 몸베리는건 없는건..
살뺄때는...예전엔 몰랏는데...간이 맛간다고 하더라구요...그것때문에...운동으로 살을 빼도 간에 무리가 심하게 가는 사람도 잇어서 병원가서 자기 타입을 알아야한다고도 하고...그리고 상습적으로 다이어트를 시도하고 실패하고 반복하다가 이상한 병에 걸리는 여자들도 많은거같고...
그리고 흡연보다 훨씬 더 나쁜게 비만이라서...비만관련해서 대사장애들...최근들어서 점점 아주 개같이 나쁜거라고 밝혀지고 잇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