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3월 11일 재일교포 3세인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100만 명에게 코로나 19 검사를 무료로 지원하였다고 입장을 내 놓았습니다. 하지만 일본 내에서 비난 여론과 예상과는 다르게 손회장의 진의를 의심하며 “의료기관의 혼란을 초래한다.”, “일본의 의료가 붕괴한다.”, “왜 조센징이 나서느냐?”, “역시 녀석은 일본의 의료를 붕괴시키고 싶구나. 대단한 악의를 느낀다.” 라는 원색적인 비난까지 하였습니다. 그런데 상황이 어렵게 되자 각 지자체장들이 아베보다 손회장에게 손을 벌립니다.
한국산 감염키트는 믿을 수 없다. 그대로 굳이 준다면 우리가 검사 후 쓰겠다.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없는데 맛 평가부터 하는 일본. 우리가 저런 나라 35년간 식민지배를 당했다는게 자존심 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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