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처럼 문화재가 발견된 곳의 땅주인이나 발견한 이들에게서
강제적으로 개값도 안나오는 돈을 주고 강탈하는게 아니라
적합성 여부를 따진후 되려 문화재로서 가치가 클수록 보상금도 큽니다
최소 시세의 50%를 주고 국가 재정이나 지방 재정으로 문화재를 사들이는 겁니다
날강도 쌍놈의 심보를 가진 한국에서는 문화재 가치가 높을수록 개값도 안주고 강탈하지만
외국에선 반대로 문화재 가치가 낮으면 낮은대로 주고 가치가 높으면 그에 상응하게 보상을 합니다
외국에서는 이것이 너무도 당연한게 육지에서건 바다에서건 발견한 사람이 아니면
발견할수 없는 귀중한 유물 문화재이기에 그에 맞는 합당한 보상을 해서 자진 신고를 유도한다는 겁니다
한국이 그간 국가 차원에서 얼마나 날강도 심보로 문화재를 강탈해왔고 그로 인해
무수한 피해자들이 피눈물을 흘렸고 그에 비례하게 문화재가 외국으로 밀반출이 된것을 안다면
독재국가에서나 볼수있는 문화재 보상체제를 하루빨리 바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