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SBS 모 여기자가 사제 총이 K2 소총보다 3배위력적이라고 해서 ....
물리적으로 K2의 제원으로 제시하고 어떤 면에서 더 위력적인지 반론해 보라고 한 적이 있습니다.
초당 거의 1,000m/s를 날아가는 K2 나토탄과 사정거리 25m(초당 150m 예상)도 되지 않는 사제 공기총으로 만든 위력이 어떤 면에서 위력적인지를 증명해보라고 한 적이 있습니다.(6mm 쇠구슬 0.881g, 나토탄 탄두 3.6g) 이후 총기 사고 기사는 항상 남자 기자가 맡더군요.
이건 군대 이전에 상식의 문제입니다. 저 정도의 기초적 물리라면 누구나 다 배웠을텐데 말입니다. 공부하지 않는 기자들은 남녀를 불문하고 멍청이나 다를 바 없음.
게임을 하더라도, 가정교육과 학교에서 제대로 가르치면
그냥 게임 즐기겠지만
그렇지 못하니까
폭력적이네 영향이 미치네 그러면서
애들 교육 잘못시키는건 생각안하고
게임쪽에 문제있다면 그쪽으로 다 몰아붙이기 하는거죠!
기본적인 문제를 생각지도 않고
다른데로 방향 돌려서, 우린 잘못업소 게임이 문제다 라고 하는거죠!
게임하는 애들 , 게임에대해서 어떻게 얼마만큼만 하고
폭력적이거나, 언어폭력, 욕같은거 안해야 된다고 가르치고
교육하면 그런일이 생길까요?
게임이 문제가 아니라 교육이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