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나가서 마음의 안정을 찾는 사람들을 보면 부러울 때도 많이 있어요
저는 술로 푸는데 별로 좋은 방법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성당 보다 개신교가 몰입하기도 좋고 목사들도 방법을 많이 알고있죠
까짓거 월급의 1/10도 줄 수 있는데...그런건 안 아까운데
종교란 건 한번 아니다..생각하면 마음이 안 바뀌는 것 같더라고요
종교도 어찌 보면 마약과 같아요 통증을 잊게 만들어주거든요
때론 약기운 때문이라 할지라도 사람을 강하게 만들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