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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16 12:46

강태공을 꿈 꾸는 자들이여~

글쓴이 : 설렁탕탕

낚시도 머리가 좋고 두뇌 회전이 빨라야 해먹거늘...능력도 안되면서 어찌 그리 나대는가? 만선을 꿈 꿨겠지만 정작 물고기한테 이리저리 끌려다니고 당하고만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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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신자 14-03-16 12:56 제일 웃긴게 전쟁을 왜 합니까? 이러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길가다가 누가 대뜸 막 때리는데 그냥 맞고만 있으라는 건가? 같이 싸우던가 아니면 최소한 방어라도 해야지 제일 웃긴게 전쟁을 왜 합니까? 이러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길가다가 누가 대뜸 막 때리는데 그냥 맞고만 있으라는 건가? 같이 싸우던가 아니면 최소한 방어라도 해야지



		설렁탕탕 14-03-16 13:01 너무 말도 안되는 논리로 어거지 쓰니까...도무지 말이 안통합니다. 진중권의 명언이 떠오르네요. "말을 해도 못 알아 들으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없다" 너무 말도 안되는 논리로 어거지 쓰니까...도무지 말이 안통합니다. 진중권의 명언이 떠오르네요. "말을 해도 못 알아 들으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없다"



		하늘꽃초롱 14-03-16 13:11 귀머거리+장님 인줄 모르고 몇백년을 손짓 발짓 해가며 소리질러 봐야 못알아 먹습니다. 귀머거리+장님 인줄 모르고 몇백년을 손짓 발짓 해가며 소리질러 봐야 못알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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