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잡게에 아무도 환단고기 얘기하는 사람도 없는데
왜 자기가 모르는 역사얘기 오고가면 흥분해서
'환빠가 보이네요' 하면서 흥분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충분히 한국사는 일제식민사학으로 많이 축조되고 왜곡되어
우리가 모르는 한국사가 많은건 사실입니다만?
왜 그렇게 환빠로 못 몰아 안달인지 모르겠네요
잡게에 역사토론하시는 분들이 몇분 있습니다만
혹시 그 분들 얘기하는거라면
댁들한테 문제가 있는겁니다.
전 그 분들에게 평소에 역사에 관심이 많던
제가 몰랐던 역사를 많이 배우게되고 또한 존경하는 분들입니다.
혹시 님들이 이분들 보고 얘기하시는 거라면 . .
자기자신을 탓해야 합니다.
이 '환빠' 란 환단고기를 추종하는 분들을 해당하는건지
아니면 자신과 다른 역사관을 지니고있다고해서
'환빠' 로 모는건지 . .?
얘기를 해줬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