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4/03/12/13712233.html?cloc=olink|article|default
헌법재판소 전원이 남성만 병역의무 합헌 결정을 내렸군요.
전투에 남성이 더 적합.
여성은 임신 또는 출산 기간에 군사훈련이 불가능.
상명하복의 권력관계를 이용한 성범죄 발생 가능성.
군대의 부조리(xx, 구타, 상명하복,왕따)로 한국남성은 징병을 피하려고 하는 경우도 많아요. 그럼에도 한국여성에게 헌법을 어기고 징병에 참여라하고 인터넷에서 난리군요.
한국여성이 한국남성에게 과학의 힘을 빌려서 임신하고 아이를 못낳으면 평등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격이군요.
평등하지 않으니 월드컵에서 한국남성 대신 한국여성도 반으로 채우자고 주장하지 않나요? 하물며 전쟁이라면.
한국군대의 비정상적인 육군의 수.
최첨단의 소수 정예 미군에게 상대가 됩니까?
한국군 책임자 "미군 없이 북한과 전쟁하면 진다"
한국전쟁에서 무능력한 한국군 대신 UN군에게 감사 드립니다. 한국군이 얼마나 무능했으면 작전지휘권을 미국에 갖다받쳤겠어요?
여생도 수석졸업 막기 위해서 육사, 성적산정 방식 변경을 해서 웃음거리가 되었지요.
여생도 연속 수석을 하니깐 성적산정 방식을 일반학 비중을 낮추고 군사적 능력, 신체적 능력 비중을 높이고 두뇌회전이 필요한 분야는 낮추고 체력 등이 필요한 분야의 평가 비중을 높인 것이죠.
통일을 지지하고 징병으로 고통받는 남성을 위해서도 모병제를 추구해야겠지만 군대 철밥통들이 반대하겠지요.
징병제 한국군과 모병제 미국군의 전쟁에서 이기고 싶다면 한국여성은 누구에게 배팅을 하겠어요?
한국여성은 사회에서 돈을 벌어서 미군을 포함 프로 외국용병에게 세금을 낼 의향이 있어요.
진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