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지금 빛이 너무밝아 흔히말해 날리는것을 잡는것 아닙니까?; 그거 말고는 오른쪽 사진과 별차를 못느끼겠는데요

넵 맞아요,,, 1번 사진부터 4번 사진순으로,,, 빛의 양을 줄인건데.... 4번이 원하는 빛의 양까지는 왔는데.... 4번 사진 오른쪽 측면에 보시면 빛이 45도 위쪽으로 뻗치는거? 날리는거? 그게 문제라서요,,,,  <원하고자 하는 영상> 사진에 보시면  샘플 측면에 빛이 뻗는 현상없이  어느정도 매끄럽게 나오잖아요......  그렇게 찍고 싶어서요....

측면부분이 어딜 말하는지 모르겠고 그 측면부분에서 저런 손톱만한 사진으로 깔끔하지 못하고 뿌연 것과 깔끔한 것의 구분이 되나요?

모니터 싸이즈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지금 쓰는 19인치 lcd 모니터로는
각 사진 싸이즈가  최소  3cm * 3cm 정도로는 보입니다....  손톱만한 싸이즈라고 말씀하신거면,,,,  가로세로 싸이즈가 대략 1cm 정도로 보이시는지요?

말하고자 하는 바를 잘 못알아들으신 듯..

노출을 더 어둡게..
즉 4번사진의 경우 조리개를 더 조이시든가 셔터스피를 더 빠르게해보시기 바랍니다.

근데 3번의 경우 제대로 찍힌거 아닌가요?
그리고 편광필터(CPL필터)는 빛의 난반사를 조절하는 기능이긴한데.... 굳이 안쓰셔도 될것같은데요....
만약 쓰신다면 필터를 돌리시면서 난반사를 조절해보시든지요
NDS는 무슨필터인지 모르겠네요(ND필터를 말씀하시는건가요? 빛의 양을 반씩 차단해주는 ND필터라면 쓰실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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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빛이 옆으로 새나오는 현상은 무엇인가가 타들어갈때 당연히 일어나는 현상인데 이를 없애주려면
노출을 최소화해주는 방법밖에 딱히 생각이 안나네요.(노출상태로는 3번사진이 가장 적정노출상태입니다.)

노출을 더 줄인다면 배경 검정부분은 정말 아무것도 안보이는 까맣게 떡져서 나올거구요
타들어가는 형상이 조금 더 세분화되서 표현될겁니다.
번짐 현상도 줄어들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