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사람들 몇빼고는 다들 친인척 아닌가요 ㅎ

자신이 작년 보다 기업에 더 많은 수익을 올려 줄 수 있는지
혹은 자신이 다니는 기업이 정말 저런 부자들이나 기업처럼 잘 나가는지 확인 하고 연봉 협상해야 정상일텐데.
(남 잘 나간다고 자기도 잘 나간다고 착각하면 정말 개멍청이 아닌가!)

이런 것 보니 불행한 사태가 하나 떠 오르네.
저렇게 현실 개무시 하며 등신 같이 선동 하는 것들 때문에 르노 기업의 대다수 노동자들에게 불행한 사태가 발생했으니.
현대와 르노는 매출과 수익 규모가 엄연히 다른데
동노동임 의미를 엉터리로 사용해서 현대랑 똑 같이 처 받아야 된다고 우기다가 직장 날라가게 생겼지.
참 불쌍하고 안타깝다.

낙수효과가 없다라....
불공정한 단가 후려치기 하는건 당연히 나쁜거지만.

세계적으로 경쟁이 가능한 대기업 집단을 일방적으로 매도하는건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리고 저들이 돈을 번것이 잘못된건가?

그리고 현재 잘나가는 몇개 회사들 빼고
재무재표는 확인해보고 말하는것인가?

쌍용자동차의 경우
20여년동안 흑자난적은 있는거 같은가? 매년 적자는 얼마인지는 아는가?
그래도 복지는 왠만한 중소 기업 회사들보다 좋다.



누구나 돈을 벌수 있는 사회가 되는게 맞고
그렇게 돈을 벌었음 되는것이고.
부모가 잘나서 돈이 많은것또한 지 복인걸.
남탓 사회탓만해서 얻는것이 무엇인가?

당신들이 말하는 거 비열한 회사에 들어가고자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가?
저 회사가 나쁘다면 과연 그렇게 가고 싶어할까?

그렇게 불합리하다면 안가면 되는거고.
또 이런말하면 사회탓이라고 하겠지만?
니 주위에는 성공한 사람이 정말 하나도 없단 말인가?
사회탓 하기전에 니 주위를 둘러보고 자신을 돌아봐라.

대충 세아려 보아도 11명 이상은 2000년 이후 부를 축적한 신흥 부자들이고

계층이동이 아예 불가능한 사회도 아니다.

우리는 조선시대나.
북한에 살고 있는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