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A사업장 공동대표는 만 3세 유아다. 매달 봉급 847만원을 받으며 월 26만5000원의 건강보험료를 내고 있다. 미성년 월급쟁이 중 5번째 고액연봉자이자 건강보험료를 내고 있는 최연소 직장가입자이기도 하다.
또 다른 서울 사업장 공동대표 명단에는 3·5·9·11세 어린이 이름이 나란히 올라 있다. 월급은 4명 모두 684만6000원. 매달 꼬박꼬박 20만원의 건강보험료를 내고 있다. 이외에도 경기도 13세 어린이는 2005년부터 개인사업자 공동대표 자격으로 1064만원(보험료 31만4000원)을, 부산의 또 다른 13세 아동도 2009년부터 월 932만원(보험료 27만4000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었다.
ㅎㅎㅎ....그저 웃지요.
부모님 뼈빠지게 일하셔서 고작 한채 있다는 집값이 궁금해집니드아.
고가 아파트를 가지고 있으면서 공시가격이 많이 오른 지역가입자도 건보료 인상이 불가피하다. 시세 9억∼12억원 사이의 서울 강동구 고덕동 84㎡ 아파트를 소유한 A 씨의 경우, A씨는 연금소득으로 연간 3,364만원을 벌고, 3,000cc 승용차 1대를 소유하고 있는데, 아파트 공시가격이 2018년 5억8,000만원에서 2019년 6억4,800만원으로 11.7% 오르면서 A 씨의 지역건보료는 작년 월 25만5,000원에서 올해 11월분부터 월 26만5,000원으로 3.9% 인상된다.
이 논쟁은 애초에 다크고스트님이 정치게시판에도 글을 올린 것으로 알고 잇는데요..
지역가입자든...직장 가입자든 건보료 25만원이면 서민도 아니고..
자신이 만족을 못햇으면 못햇지...먹고 사는 것은 걱정을 안해도 되는 분들 입니다.
어디서 돈을 왕창 날려먹는 것 아니면...걱정없는 분들 입니다.
이번에 4프로 안되게 오른 건보료 가지고
먹고 사는 것에 고통받는 것 처럼 측은지심을 일으킬려고 햇는지는 몰라도..
요즘 사람들이 그냥 검색만 해도 정보가 다 나와서 안통합니다..
물론 행정이 잘못되서 과오로 책정 될 수는 잇습니다..
그것은 문의하면 다 해결이 가능한 사안입니다.
처음에 정치게시판에서 글을 보앗을때 피식 웃고만 말엇습니다..
엄살이 매우 심하거나 다분히 의도적인 무엇을 가지고 잇다고 생각을 햇기 때문 입니다.
이상 개인의견 입니다.
서울 아파트 33평 그냥 중간지역 정도면 10억 정도의 반 5억 812점 x 189.7 = 15만원
소나타 자동차 2500CC 이하 3-6년이하 130점 x 189.7 = 2만원
상가 22억짜리 대략 6억 잡고 881점 x 189.7 = 16만원
월세 330만 연소득 4800만 이하 1349점 x 189.7 = 25만 이겟지만
대출이자 많아서 소득이 반정도라 하면 866점 16만 ........
자세히는 불가능 .... 세부내역 없이 계산하면 이정도일 듯
작성일 : 20-01-18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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