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내 제조생산 거점의 탈중국화>
한국기업의 생산거점 탈중국화, 황금알 낳는 거위를 내쫓아 버린셈이것이죠.
대표적인 사례,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장 철수_ 인도로 이전 (1생산거점은 베트남)
지금은, 과거와 상황을 달리하여 삼성, LG ,현대 등 대기업에 화해의 손짓을 보내고 있습니다.
중국 자국내 상황과 여건을 고려한, 고육지책의 어쩔수 없는 정책결정이라고 보여지는 부분입니다.
사드 보복의 대표적 사례, 한한령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지요.
2017 11.09문재인대통령 신남방정책 표명
한국기업의 생산거점 탈 중국화가 중심 배경 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기업주도의 정부정책의 반영이라고 봐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