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이런 위기는 외부에서 더 빨리 감지한다.
금융권에선 이미 지난여름부터 국제신용평가사들이 한국 기업의 신용등급을 부정적으로 보고 단계적으로 낮추는 작업에 들어갔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급기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어제 “디플레이션이 한국 경제를 위협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글로벌 유력 매체도 이런 움직임에 냄새를 맡기 시작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최근 “1954년 이후 처음으로 2년 연속 2%대 성장률을 기록해 최악의 상황에 빠져들고 있다”고 한국 경제를 비관했다.
앞서 블룸버그는 “한류의 나라가 혁신은 실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5&aid=0002958046
소득주소성장 스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