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북한은 지난달 25일 남측 시설물 철거를 요구하는 통지문을 보냈고, 이에 대해 정부는 사흘 만인 28일 금강산 실무회담을 역제안하는 통지문을 발송했다. 북한은 바로 다음 날 이 제안을 거부했다.
이번 대북 통지문 발송은 첫 대북 통지문 이후 8일 만에 이뤄졌다.
한편, 정부는 앞으로 금강산 문제의 민감성 등을 고려해 남북 간 대북통지문 교환소식을 일일이 언론에 구체적으로 공개하지는 않을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11192551&date=20191106&type=1&rankingSeq=7&rankingSectionId=100
빵셔틀 용돈 두둑하게 챙겨왔는데....
왜 먹지를 않니...사온 빵이 마음에 안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