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세금으로 메워야 하는 적자국채 1인당 규모 올해보다 17.7% 증가(세종=연합뉴스) 정책팀 = 정부가 내년에 500조원이 넘는 예산을 확장적으로 편성한 결과 국민 한 사람이 평균적으로 부담해야 할 실질적인 나랏빚이 767만원으로 뛸 전망이다.전년 대비 증가율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창궐을 수습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편성했던 2015년 이후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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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도 페미니즘"…정부 총지출 8% '34조원', '여성'위한 돈
[the300]양성평등 제고 위한 성인지예산, 내년 345개 사업 반영…일부 사업 역차별 파생 지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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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 기사는 오늘 뉴스이고
아래 기사는 18년도 해당 기사인데
사상최대로 국가 빚이 증가하는 시점에서
페미들에게는 얼마나 예산을 배정해서
지급하는지도 알아봐야 합니다
일부 필요한 경우도 있겟지만
쓸데없이 페미들에게 흘러가는 피 같은 세금도
너무 많습니다
이런 부분은 우리가 매의 눈으로 관찰하고
잘못이 있다면 단호히 지적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빚까지 내서 페미를 돕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