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런...
숀 레논의 여친이라는 미국 모델이 전범기 의상 입고 사진 찍었다가 한국인들에 의해 밟힘.
그걸 존 레논의 아들인 숀이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옷을 입을 자유는 있다고 여친을 편들음.
욱일기를 나치에 비유하니 그건 용납할 수 없다고 분개.
욱일기는 그 이전부터 사용하던 깃발을 일본 군대에서 다시 사용하였던 것이라 문제 없음.
본래 풍요의 상징이었다는 말.
반대로 전범기를 독일군 깃발과 비교하니 반대로 卍 깃발이 그거랑 닮았는데 유태인들이
뭐라고 손까락질 하지 않느냐고 억지.
말이 막히자 일본의 원폭 피해자 코스프레 시전 중. etc...
그 만자같은게 과거 미주나 유럽에서도 1차대전까지도 보였던 것으로 알고있고 행운에 상징 같은 의미로 많이 쓰였다 알고있는데 어느 시점부터 특히 미국에서 아주 사라져버리게 되는데 아마도 오래전 미대륙에 이주했던 아시아인종들 문화와 밀접한 관련이있고 아시아문화 지우기 일환으로 사라진거 아닌가 추측해봄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