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국은 겉만 민주국가지 속은 민주국가가 아닙니다.
언론자유가 없어요.
경제보복이 불리하게 흘러가자 쪽국정부가 보도지침을 내려 통제하고 있습니다.
쪽국에 조금이라도 불리한 기사는 아예 내보내질 않고 있어요.
그래서 한국에 불매운동이 불타오르고 있는 것도 보도를 안 하니 쪽바리들은 잘 알고있지도 못합니다.
후쿠시마 방사능도 똑같은 경우에요.
쪽국정부의 보도지침에 따라 몇년 째 언론통제 하고 있습니다.
이게 어떻게 가능하냐면 쪽바리 특유의 국민성 때문에 가능한 것이죠.
그 국민성은 사무라이 시대 "복종하지 않으면 죽는다"에서 지금까지 내려오는 겁니다.
쪽국의 언론통제는 우리의 군사정권 때와 비슷한 수준이라 보시면 됩니다.
쪽국은 무늬만 민주주의인 척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