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왜국의 수출규제명분이 위안부합의와 징용공 대법원 판결이엇죠.이에 토착왜구가 준동하면서 한국이 감당도 못하면서 왜국과 아베 심기를 거스려 한국경제 망한다였습니다.
이에 우리가 역사 정치문제를 경제문제로 끌어오는 것은 잘못이라고 지적하자 궁색한 아베는 일본이 수출한 원자재를 적성국가인 이란과 북한에 흘러가도록 한국이 관리가 부실하다고 말바꿉니다.그 근거는 조원진이와 조선일보입니다.이에 토착왜구들 다시 화답하여 왜국말이 맞다며 문제인의 북한편이고 한국의 관리소홀이라며 소동을 일으킵니다.
그러나 한국이 투명한 시스템과 정보공개로 관리시스템을 밝히면서 도리어 적성국가에 수출한것은 왜국임을 구체적인 자료를 공표합니다.또 유엔감시하에 양국이 관리체계를 검증 받자고 역제안하니 왜국은 입을 닫고 침묵중입니다.
러시아가 고순도 불산을 한국에 수출할 의사를 타진해오고 독일이 이 사태를 주의깊게 보고 있으며 또 왜국물건을 배제하자는 운동이 조용하지만 국민 개인의 생활속에서 들불처럼 일고 있습니다.이에 왜국과 토착왜구들이 쫄린 상황에서 불매운동은 과격한 행동이라며 경계하고 있습니다.
본토왜구가 운을 띄우고 그 근거는 토착왜구의 보도와 여론이었고 한국이 정확한 근거와 사실로 반박하면 왜국은 또 다른 이슈로 말을 바꿉니다.
앞으로 어떤 해괴망측한 명분을 내세우며 토착왜구와 콜라보를 할지 주의 깊게 지켜보고 온 국민의 힘을 모아 퇴치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