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는 김 씨에게 1550만원을 주기로 하고 토크 콘서트를 열 계획이었으나 반대 여론에 밀려 취소했다. 논산시는 약 2년 전 김 씨의 90분 강연에 1620만원을 지급했다. 논산시는 지난 2014년에도 김 씨를 초청해 90분간 강연을 열고 강연료로 1000만원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아산시에선 김 씨가 지난 2017년에만 2차례 강연을 열고 근 2700만원을 받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장기승 아산시의원에 따르면 김 씨는 그 해 4월29일 ‘성웅 아산 이순신 축제’, 11월16일 ‘아산 보육 교직원 한마음대회’에서 각각 1500만원, 1140만~1200만원을 받았다.김 씨는 경북 예천군, 경기 김포시에서도 강연료로 각각 1500만원, 1300만원을 받았다는 논란에 휘말려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16&aid=0001546711&date=20190616&type=1&rankingSectionId=100&rankingSeq=1
지자체에서 거의 시간당 1000만원씩..
전국 각 지자체로 수금다니셨네 ㄷㄷㄷ
화이트 리스트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