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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23 14:23
여가부 방송 가이드라인, 그 숨은 의도는?
 글쓴이 : 블랙커피
조회 : 2,192  





이제까지 여러 커뮤에서 논란이 된 여가부 방송 가이드라인의 문제점은 아이돌의 외모에만 집중돼 있었는데
자세히 파고들어 보면 페미니즘에 기반한 방송통제 시도라고 보는 것이 더 합당할 듯
'여가부가 여가부했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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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커피 19-02-23 14:23
   
강운 19-02-23 14:50
   
1조 예산 왜 필요하나 이번 사건 보고 절실히 느낌
그 1조를 쓰는데 어떤 사업에 들어가는지 철저히 조사 했는지 부터 감사 해야 합니다.
저런데 1조들어가는데 기여 한다라.. 진짜 반 국민적인 행동이라고 전 생각됩니다.
게다가 장관급 행정 부처의 수준이 한심할 수준이죠
성윤좌 19-02-23 15:02
   
확실히 그 속엔 페미들의 탈코가 포함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가부가 점점 메갈의 대변인이 되어가는 느낌임.
광극 19-02-23 15:29
   
유튜브 보고 하마어퍼컷 몇개 보니 볼만하네요..
벌래가쿵쾅 19-02-23 17:20
   
사실상 필요없는 부처에서 눈먼 예산을 받았고 그 세금으로 본인들의 영향력을 확대시키고
소수의 엘리트 여성들이 권력을 잡기위한 과정일뿐...
일반 대다수 여성에게 큰 혜택이가느냐? ㄴㄴ
혜택은 누가받나?
소수여성엘리트(진선미같은XX), 메갈패미 쪽 대장들(성 두개쓰는 아줌마들), 꽃뱀, 매춘부, 여성 공무원(지망생) 정도 될듯.
침묵하는 다수 여성이과 젊은 남성이 최대피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