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 님들에게 조언을 구한것은 내신앙심이 잘못되엇다고 인정하기때문에
여러분의 종교관과 사후관을 들어보고 내향후 살아가는방식을 정하고자 해서입니다
믿음생활을 하면서도 심판이없다면 내맘대로 살고 싶다는 생각을 가끔 했엇읍니다
아떻게보면 여러분의 삶이 부러웠는지도 모르죠
왜냐 믿지않음으로 무엇을 해도 죄의식을 갖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으니 말입니다
죽으면 아무것도 느낄수없다면 내가 어떻게 살아도 그만인데요
신도없고 심판도없고 죽으면 그만인데 뭐하러 남눈치보며 도덕군자인것처럼 살필요가 있냐이겁니다
적당히 남들이 비난받지않게 가면쓰고 내하고싶은데로하고살다 삶이 싫어지면 죽으면 그만인데
기독교을 믿다보니 죽으면 영원히 고통받으며 산다는데 겁나서 다른짓 못하겟더군요
하지만 님들과 대화하면서 용기를 가져보려고 합니다
사후심판이없다는 확실한 생각이 든다면 과감하게 뛰쳐나올 생각입니다
아마 사기목사들도 하나님이없음을 깨달앗기에 그렇게 행동한거 아닌가 합니다
부디 여러분의 확실한 사후관을 알려주시길바랍니다